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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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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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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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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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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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Tone
Analy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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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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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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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Tone
Ope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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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cienti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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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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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eeabl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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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al 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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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Language
Social Tendencies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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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예수님의 관심은 사람이다
사도신경
찬송
543장 / 어려운 일 당할 때
기도
성경봉독
서론
크게 세 가지 이야기
21-28절: 가나안 여자의 믿음
29-31절: 많은 사람들을 고치시는 예수님
32-39절: 칠병이어 기적
본론
21-28절: 가나안 여자의 믿음
21절
거기
게네사렛(마 14:34)
갈릴리 호수 북서쪽 평원
가버나움, 막달라 등 성읍이 위치
갈릴리 호수의 별칭 - 게네사렛 호수
두로와 시돈 지방
당시 로마의 수리아 지역
이방인의 땅
시돈 - 아합의 아내 이세벨의 고향
예수님이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신 이유?
성경이 언급을 하고 있지는 않음
막 7:24 을 미루어볼 때, 혼자만의 또는 제자들과의 시간을 보내고자 하심
22절: 가나안 여자 하나
가나안 여자 하나가 소리 지르며 귀신 들린 딸을 고쳐달라고 함
막 7 장에는 -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 (막 7:26)
수로보니게 - 수리아에 사는 페니키아(베니게) 사람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가나안 사람은 어떤 의미?
적대적인 관계, 원수의 관계
하나님의 언약 밖에 있는 자들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자들
복음서에서 유일하게 이곳에서만 사용됨
예수님은 침묵하시고,
제자들은 그녀를 보내라고 이야기함
예수님의 대답하심
24절: 예수님의 사역의 우선순위와 범위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이스라엘 사람, 유대인, 하나님의 언약 백성
아브라함-이삭-야곱의 자손
이 말씀은 예수님의 사역의 우선순위와 범위를 이야기함
열두 제자의 전도여행에도 동일하게 말씀하심(마 10:5-6)
‘잃어버린 양’ 표현 - 렘 50:6
그렇지만 예수님의 관심은 이 땅의 모든 사람에게 가 계신다.
마 8 장 - 가버나움의 백부장의 하인을 고치심
요 4 장 - 사라미아 여인을 만나 복음을 전하심
모든 민족과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은 제자들에게 주신 사명이다.
이 시대 우리를 통해 이루시는 하나님의 일이다.
마 28:18-20, 행 1:8
가나안 여자의 계속되는 간청에
예수님은 한번 더 매정하게 말씀한다.
26절: 자녀의 떡 - 개
자녀의 떡 - 유대인들이 받게 될 언약 축복
개 - 언약 공동체 밖에 있는 이방인들을 지칭
자존심을 건드는 말
여자의 대답이 무엇인가?
27절 - 함께 읽자
가나안 여자의 이 말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자기 딸을 어떻게든 살리고자 하는 어머니의 간절한 마음인가?
아니다
하나님의 구원사역과 언약을 정확히 이해하고 고백하고 있다.
이 여인의 믿음이 무엇인가?
22절
예수님을 누구라 고백하는가?
22절: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가나안 여인은
하나님의 구원 언약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다윗의 자손으로 오실 메시야를 통해
이스라엘과 온 열방을 구원하실 계획과 그 약속을 알고 믿었다.
구원은 유대인으로부터 시작해 온 열방으로 향한다.
그 중심에 다윗 언약이 있다.
다윗 언약
삼하 7 장(대상 17 장) - 아버지와 아들
사 11 장 - 이새의 줄기, 이새의 뿌리
겔 37 장 -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겔 37:24)
예수님은 언약대로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그리스도(메시야)이다(마 1:1)
마태는 마태복음을 시작하며 그 사실을 분명히 한다.
그러나 예루살렘 입성 때(마 21:9)를 제외하면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이라고 직접 고백한 경우는 이 여인을 제외하고 2번 밖에 없다.
가버나움 두 맹인 (마 9:27)
여리고 두 맹인(마 20:30-31)
그리고 가나안 여자(마 15:22)
예수님은 이 여인의 고백을 통해 이미 그녀의 믿음을 아셨다.
그리고 한번 더 확인을 하신 것이다.
이러한 가나안 여자의 믿음을 보신 예수님의 반응
28절 -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예수님의 관심은 사람이다.
예수님은 믿음에 반응하신다.
가나안 여인의 믿음
예수님을 누구라 고백하는가 - 주 다윗의 자손
자신을 누구라 고백하는가 - 개
나는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언약대로 오신 메시야, 구원자로 고백하는가?
나는 스스로는 구원받을 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하는가?
이 믿음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
29-31절: 많은 사람들을 고치시는 예수님
29절: 산에 올라가 앉으신 예수님
갈릴리 호숫가
데가볼리 지역의 갈릴리(막 7:31)
갈릴리 호수 북동쪽
큰 무리가 왔다.
사람들을 데리고 왔다.
어떤 사람들인가?
불치병 환자들 - 인간적으로 소망이 없는 자들
예수님은 사람들을 고쳐주신다.
다리 저는 사람 - 걷게 됨
장애인 - 온전하게 됨
맹인 - 보게 됨
말 못하는 사람 - 말하게 됨
이사야를 통해 주신 예언이 문자적으로 성취됨 (사 35:5-6)
그리스도의 일은 ‘사람’을 섬기는 것이다.
예수님의 사역의 핵심은
십자가 사역 -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자신의 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죄값을 치르는 대속물로 내어 주심
그러나 우리 인간의 삶 전반에 관심을 갖고 계심
섬기는 것
전 인격적으로 사람의 필요를 채우는 것
영과 육이 하나이다.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영의 필요 뿐 아니라 육의 필요도 채우는 것
예수 안에서 우리의 인생이 온전하게 된다.
이어지는 칠병이어 기적 사건도 마찬가지이다.
32-39절: 칠병이어 기적
이 정도 해 줬으면 나머지는 알아서 해라?
아니다
육체의 배고픔을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
떡 일곱 개와 생선 두어 마리로
여자와 어린이를 제외하고 사천 명을 먹이신 후에
그들을 흩어 보내심
14장에 비슷한 이야기가 있음(마 14:13-21)
오병이어 기적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
먹은 사람 -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
먹이는 것도 그리스도의 일이다.
결론
온전한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아가자
예수님에 대해
나 자신에 대해
예수님의 관심은 사람이다.
사람의 필요를 채우시는 예수님
우는 이와 함께 울고 웃는 이와 함께 울라
국내전도여행을 통해 마을의 필요를 채움
수해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긴급구호키트를 나누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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