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피난처가 되신 여호와

시편 16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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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1 다윗, AG2 그리스도, AP 땅에 있는 성도, CP 다른 신에게 예물드리는 자 PW 피난처,MIW 나를 지켜 주소서, SC 생사화복의 주님 A 나의 기업, C 악인의 전제

Notes
Transcript

S1. 환영과 인사

수요 기도회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함께 예배드리시는 주위 분들에게 ‘주님이 피난처이십니다’ 하고 인사 나누십시다.
네 감사합니다. 어제 오늘 모처럼 비가 와서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만, 모두 무더위에 건강들 조심하시고 은혜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교구마다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이 계시다고 듣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지내시고, 말씀과 기도가운데 성령님의 위로 안에서 강건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S2. 주제 제시

오늘은 ‘다윗의 믹담’으로 제목이 붙은 시편 16편을 함께 묵상하고 우리의 피난처요 기업이신 여호와 되신 예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믹담’이라고 하면 두 가지로 이해를 합니다. 하나는 이 단어가 ‘금, 혹은 가장 좋은 금’이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어 이를 금언, 혹은 주옥같은 말씀으로 이해를 하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믹담’이라는 말이 ‘새기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음으로 비문 등에 새겨진 글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70인역은 이를 ‘스텔로그라피’라고 번역하고 있기에 이러한 이해도 가능합니다. 오늘날 학자들은 이 시를 내용을 따라 ‘신뢰시’라고 분류를 하는데, 이는 다윗이 하나님만을 신뢰함을 고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편에는 16편과 함께 56편에서 60편까지 모두 여섯 개의 믹담이 있습니다. 본 시는 한 개인으로 생을 사는 다윗이 자신의 삶과 죽음을 오직 하나님께만 의지하는 신뢰를 노래하는 시입니다.
먼저 다윗은 개인의 애가 형식을 빌어 시를 시작합니다. 1절입니다.
시편 16편 1절
1.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다윗은 어떤 특정한 위험의 상황을 두고 하나님을 찾기보다는 인생 전체를 하나님께 맡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생사를 하나님의 손에 맡기고 주를 보호처로 노래하며 시를 시작합니다. 이는 다윗이 하나님을 깊이 깨닳은 자로서 자신의 인생이 자기의 손에 달려 있지 않고 여호와의 손에 있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 내용은 2절에 잘 나타납니다.
시편 16편 2절
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여기에 ‘주는 나의 주님’이라는 말은 ‘You are my Lord’라는 뜻입니다. ‘당신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이런 고백입니다. 우리말은 하나님을 당신으로 번역하기 어려워서 ‘주는 나의 주님입니다’라고 합니다만 원어적 의미는 ‘여호와여, 당신은 나의 주님입니다’ 하고 아주 분명하게 하나님을 주로 알게 된 인격적 만남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다윗은 자신의 생과 사를 하나님께 맡기게 된 것입니다.
더하여 다윗은 여호와를 주인으로 만났을 때 그가 자신의 최고의 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반절인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는 말은 ‘당신을 떠나서는 나에게 아무런 행복이 없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개혁자 칼빈은 이를 ‘나의 선행은 당신에까지 미치지 못합니다’로 번역을 합니다. 이는 다윗이 하나님을 만났을 때 그는 인간이 아무리 하나님을 위해 노력해도 하나님께 드릴 혜택이 없다는 것을 고백하기 때문입니다. 원어적 표현인 ‘나의 선은 당신 위에 머물지 않습니다’라는 고백은 나의 어떤 것으로도 주님께 드릴 만한 선은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유일하신 선이시고, 내 삶의 모든 것은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라는 뜻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윗은 어떻게 이런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고, 자신의 생애를 하나님께 의뢰할 수 있었을까요? 본문 7, 8절은 다윗이 이렇게 놀랄만한 영적인 깨닳음을 가진 과정을 소개하는데 여기에도 자신에게는 아무런 원인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시편 16편 7, 8절
7.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여기에서 다윗은 여호와를 자기 앞에 모시고, 그의 오른편에 항상 거하게 된 이유는 여호와께서 자신을 훈계하셔서 밤마다 자신의 양심을 깨닫게 하셨기 때문이라고 고백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 모두에게도 적용되는 진리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지금도 성령님을 통하여 밤마다 우리를 찾아오셔서 내 양심을 교훈하시고, 훈계를 주시며, 여호와이신 구주를 우리 앞에 모시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내 힘이 아닌 오직 은혜를 통해 다윗은 삶과 죽음의 모든 것의 주인이신 여호와를 알게 되었고, 거친 인생길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여호와께만 의지하고 다른 것에 대한 모든 신뢰를 내 버리는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이어서 다윗은 이렇게 여호와만 의지하는 자신의 삶을 두 가지 특징으로 구체화합니다. 하나는 자신이 속하게 되는 새로운 믿음 공동체에 대한 고백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이 단절하게 된 무리에 대한 태도입니다. 3, 4절을 같이 봅시다.
시편 16편 3, 4절
3.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4.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그들이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만을 의지하는 다윗의 삶은 먼저 땅에 있는 존귀한 성도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영적 교제의 삶으로 나타납니다. 여호와만을 나의 피난처로 삼고 그분만을 의지하는 이는 여호와로 인해 존귀해진 땅의 백성들과 교제하는 삶을 삽니다. 이는 분명히 땅에서 교회로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들과의 사귐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여호와만을 의지하는 자는 교회와 끊어지지 않고 사귐을 가집니다.
동시에 다윗은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고 피의 전제를 마시는 악인들과 단절합니다. 다윗은 ‘나는 괴로움만을 더할 다른 신에게 예배드리는 자들과 그들이 마시는 잔’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그렇습니다. 여호와만을 의지하고 그분만을 피난처로 삼은 사람은 반드시 결단합니다. 다른 신을 섬기며 그 신에게 피의 잔을 바치는 악인들과 그들의 삶의 방식들에 대해 회개하고 그것들과 단절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다윗은 여호와를 인격적으로 만나 그분만이 진정한 구주이심을 양심으로 알고는 자신의 삶과 죽음의 모든 문제를 여호와께만 의지합니다. 여호와만을 피난처로 삼았기에 그는 이제부터 지금까지 알아왔던 모든 우상 숭배자들과 그들의 삶과 단절하고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교회의 관할과 다스림 안에 살기를 결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S3. 문제 제기

물론 우리는 이런 다윗의 삶을 보면서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왕이고 나라의 지도자가 된 분이면 인격적인으로 잘 살면 되는데 왜 땅에 있는 성도들과 연합하는 삶이 필요할까요? 더구나 자신이 왕으로 다스리는 나라에서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은 교화시키고 가르치면 될 일이지 왜 그들과의 결연을 결심할까요? 그게 한 나라의 왕으로서의 직무에 충실한 것일까요? 하는 의문이 드는 것입니다.

J1. 하나님의 속성, 마음, 그리고 방법

이를 위해 우리는 다윗의 믹담이 가지는 영적인 성격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다윗은 놀랍게도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을 통해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깨닳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된 사건은 매우 영적인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10절을 보면 이런 고백이 나옵니다.
시편 16편 10절
10.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여기에 보면 다윗은 자신의 영혼이 지옥에 버려지지 않고, 거룩한 자가 멸망 당하지 않는 놀라운 일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담 이후에 모든 인간은 흙으로 돌아가는 심판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심판받은 죄인이 스올에 들어가지 않고, 멸망 받지 않을 수 있을까요? 여기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라는 뜻은 ‘지옥의 심판을 보지 않게 하실 것’이라는 뜻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J2.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여 지옥을 이기신 사역이 없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음을 압니다. 죽은 자가 지옥에 빠지지 않고, 멸망을 보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음부에서 부활케 하시고, 그 생명을 자기 백성에게 주심으로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만이 흙으로 돌아갈 우리 죄인을 대신하실 유일한 대속물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양심에 믿음의 교훈을 받을 때 그리스도의 놀라운 사역을 함께 깨닳았던 것입니다.

J3. 사람이신 그리스도

다윗은 성령님을 통해 자신을 위해 대신 죽으신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을 알게 되었고,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이 생명이 자신에게 있음을 믿었습니다. 이런 까닭에 다윗은 오실 메시야 안에서 지옥과 그 패망의 자신과 무관한 것이 되었음을 알고, 인생의 생사를 주관하시는 구원의 하나님께 모든 삶을 의지하게 된 것입니다.

W1.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난 삶은 참된 안식처이신 하나님을 얻게 됩니다.

사도 바울도 자신이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났던 체험을고백한 적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22장 6-8절을 봅시다.
사도행전 22장 6-8절
6. 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8.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그는 자신을 박해하는 자기 민족 앞에서 이 이 놀라운 인격적 만남이 있었고, 그 이후에 자신이 세상에서 안식을 얻고 이방인을 위한 복음의 전파자가 된 사실을 간증합니다. 물론 백성들은 이를 받아들이지는 못했으나 사도는 그리스도를 만난 후에 진정한 안식과 함께 소명도 얻었던 것입니다.

W2. 인생의 피난처는 여호와의 백성들과 함께 하는 삶입니다.

이 놀라운 그리스도와의 인격적 만남은 우리를 성도들과의 만남으로 안내합니다. 세상과의 관계는 정리하고 오직 하나님의 백성들과 연합하여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에서 바울은 예수님의 이 사역을 소개합니다. 에베소서 2장 17, 18절입니다.
에베소서 2장 17, 18절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성도는 세상과 단절하고 성령님 안에서 이미 부름받은 성도들과 연합하여 아버지께 함께 나아갑니다. 다윗도 왕으로 있었으나 참된 믿음의 사람들과 연합하기를 원하고, 세상과 단절하고자 했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이스라엘 국가 안에 모든 이가 다 믿음으로 의를 얻은 자는 아니었기에 다윗은 땅에서 참된 성도가 된 존귀한 자들과 영혼을 함께 나누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안식을 얻는 지혜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W3. 우리 하나님은 성도의 공동체를 인도하셔서 영원한 안식으로 이끄십니다.

하나님은 성도의 삶을 인도하시며 삶과 죽음의 영원한 기쁨을 부어 주십니다. 다윗은 여호와 안에 참된 기쁨과 소망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시편 16편 11절
11.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진정한 생명의 길은 주님이 주시는 길입니다. 하나님 앞에 진정한 기쁨이 있고, 그분의 다스림만이 영원한 즐거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다윗은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난 이후 그의 모든 것을 오직 하나님께 맡기고 삶과 죽음 전체를 그리스도에게 의뢰했던 것입니다.

T1. 이러한 다윗의 삶은 단순한 인식이 아닌 평강과 기쁨의 삶이었습니다.

여호와의 훈계로 믿음을 얻게 되고, 여호와를 그의 앞에 모시고 그분의 우편에서 그 다스림 안에 살아갈 때 다윗은 단순한 인식이 변화와 함께, 그의 인격 전체가 온전한 회복과 기쁨을 누렸습니다. 9절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시편 16편 9절
9.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그는 마음의 기쁨과 영의 즐거움, 나아가 육체의 안전까지도 노래합니다. 우리가 성령님 안에서 그리스도를 온전한 인격으로 영접할 때 성도의 삶에는 마음의 기쁨과 영의 즐거움이 함께 합니다. 그 안에서 우리의 육체도 안전을 누립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삼위 하나님을 내 전인격으로 영접할 때 우리인격의 모든 요소는 기쁨과 즐거움과 안전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 결과 다윗은 이런 인격적 영접과 인격적 감격 속에서 자신의 모든 인생을 주님께 맡길 수 있었습니다.

T2. 그러나 세상은 구원의 기쁨을 근원에서부터 얻을 수 없습니다.

세상은 여호와를 얻지 못하기에 다른 것에서 회복과 기쁨을 얻으려고 합니다. 세상의 물질이나 명예를 향한 갈망이나, 무언가에 중독되어 사는 삶은 여호와 하나님을 구원의 주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대용품들입니다. 인간은 술에 중독되고, 도박에 매여 살고, 오감의 쾌감이 없으면 참 기쁨을 얻지 못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참 기쁨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인격적으로, 영적으로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T3. 성도는 신실하신 아버지를 모심으로 영원한 기쁨을 누립니다.

다윗은 여호와 안에 참된 기업이 있고, 그리스도로 오실 하나님 안에서 아름다운 생이 있음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5, 6절을 봅시다.
시편 16장 5, 6절
5.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6.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여호와 안에서 산업도 얻고 소득도 누리고 분깃을 가질 때 참된 행복을 얻습니다. 주님께서 자로 재어주신 내 삶의 기업은 아름답고 존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만이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기업의 즐거움을 땅에서도 누림으로 참된 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L5,6.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 삶의 모든 것을 오직 구원주되신 그리스도와의 인격적인 만남에서 찾으시고 시작하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다윗과 같이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람들은 오시는 메시야를 만나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천국의 비밀을 깨닳아 생의 참된 길을 걷게 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이들을 통해 그리스도로 오시는 하나님 자신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들 자신이 아니라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에게도 그들처럼 성령님 안에서 그리스도를 참구주로 만나고 그 안에서만 천국을 누리는 소망의 삶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성령님은 지금도 밤마다 내 마음의 양심에 찾아오셔서 영원한 생명의 나라를 알려 주십니다. 이제 성도의 할 일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반응하여 그 분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여호와만을 나의 피난처로 알고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천국과 그 자녀된 교회와 연합하여 복된 천국 자녀로 사시기 바랍니다. 삶의 모든 것의 주인이신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소망을 발견하시고, 내 삶과 죽음을 오직 하나님께만 의뢰하는 복된 성도로 사시기를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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