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열매인 참된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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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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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에스라 10:1–17 NKRV
1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2 엘람 자손 중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여 이 땅 이방 여자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았으나 이스라엘에게 아직도 소망이 있나니 3 곧 내 주의 교훈을 따르며 우리 하나님의 명령을 떨며 준행하는 자의 가르침을 따라 이 모든 아내와 그들의 소생을 다 내보내기로 우리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고 율법대로 행할 것이라 4 이는 당신이 주장할 일이니 일어나소서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 하니라 5 이에 에스라가 일어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대로 행하기를 맹세하게 하매 무리가 맹세하는지라 6 이에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서 일어나 엘리아십의 아들 여호하난의 방으로 들어가니라 그가 들어가서 사로잡혔던 자들의 죄를 근심하여 음식도 먹지 아니하며 물도 마시지 아니하더니 7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로잡혔던 자들의 자손들에게 공포하기를 너희는 예루살렘으로 모이라 8 누구든지 방백들과 장로들의 훈시를 따라 삼일 내에 오지 아니하면 그의 재산을 적몰하고 사로잡혔던 자의 모임에서 쫓아내리라 하매 9 유다와 베냐민 모든 사람들이 삼 일 내에 예루살렘에 모이니 때는 아홉째 달 이십일이라 무리가 하나님의 성전 앞 광장에 앉아서 이 일과 큰 비 때문에 떨고 있더니 10 제사장 에스라가 일어나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범죄하여 이방 여자를 아내로 삼아 이스라엘의 죄를 더하게 하였으니 11 이제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서 죄를 자복하고 그의 뜻대로 행하여 그 지방 사람들과 이방 여인을 끊어 버리라 하니 12 모든 회중이 큰 소리로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의 말씀대로 우리가 마땅히 행할 것이니이다 13 그러나 백성이 많고 또 큰 비가 내리는 때니 능히 밖에 서지 못할 것이요 우리가 이 일로 크게 범죄하였은즉 하루 이틀에 할 일이 아니오니 14 이제 온 회중을 위하여 우리의 방백들을 세우고 우리 모든 성읍에 이방 여자에게 장가든 자는 다 기한에 각 고을의 장로들과 재판장과 함께 오게 하여 이 일로 인한 우리 하나님의 진노가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하나 15 오직 아사헬의 아들 요나단과 디과의 아들 야스야가 일어나 그 일을 반대하고 므술람과 레위 사람 삽브대가 그들을 돕더라 16 사로잡혔던 자들의 자손이 그대로 한지라 제사장 에스라가 그 종족을 따라 각각 지명된 족장들 몇 사람을 선임하고 열째 달 초하루에 앉아 그 일을 조사하여 17 첫째 달 초하루에 이르러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한 자의 일 조사하기를 마치니라

M1. 주제 제시

하나님께서 내신 회개의 길을 깨닳은 에스라가 성전 앞에 가서 백성의 죄로 인해 근심하고 눈물로써 기도하자, 많은 백성들도 그와 함께 통회에 참여하게 됩니다(1).
에스라 10:1 NKRV
1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그러자 엘람 자손 중 스가냐는 에스라를 찾아와 남은 소망을 확인하고(2), 하나님과 언약을 세워 이방 여인과 그로 인해 낳은 자녀들을 다 돌려보내자고 제안을 하며(3) 이 일이 에스라의 사역임을 주지시켜 줍니다(4).
에스라 10:2–4 NKRV
2 엘람 자손 중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여 이 땅 이방 여자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았으나 이스라엘에게 아직도 소망이 있나니 3 곧 내 주의 교훈을 따르며 우리 하나님의 명령을 떨며 준행하는 자의 가르침을 따라 이 모든 아내와 그들의 소생을 다 내보내기로 우리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고 율법대로 행할 것이라 4 이는 당신이 주장할 일이니 일어나소서 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 하니라
무너진 귀환 백성의 삶은 오직 회개를 통해 다시 회복될 기회를 얻게 된 것입니다(5).
에스라 10:5 NKRV
5 이에 에스라가 일어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에게 이 말대로 행하기를 맹세하게 하매 무리가 맹세하는지라

M2. 문제 제기

그러나 이 일은 단순한 결단만으로는 어려운 일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아내로 맞은 이방 여인들을 돌려보내야 하고, 자식을 떼어 내야 하는 고통을 수반하는 아픔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잔인한 일이기도 합니다. 이런 까닭에 요나단과 야스야와 같이 반대하는 이도 생겨났습니다(15상). 그러나 백성의 대부분은 이 일을 깊이 뉘우치고 하나님 앞에 결단의 언약을 맺었습니다(15하, 16). 어떻게 이러한 진정한 회개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M3. 본문의 해결

회개가 답이지만 회개는 그냥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회개는 걸어온 길을 돌이키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영적 결단입니다. 그러므로 이는 단지 법을 집행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돌이키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에스라는 성전 앞에서 통곡하기 시작했고, 그의 참회의 눈물은 많은 백성의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엘람 사람 스가냐는 에스라에게 민족적 회개를 인도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이에 에스라는 다시 성전 앞 여호하난의 방에 들어가 물과 음식을 끊고 금식하며 백성의 죄를 탄식했고(6), 이어 모든 귀환자들을 삼일 안에 예루살렘으로 모이라고 명령했습니다(7).
에스라 10:6–7 NKRV
6 이에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서 일어나 엘리아십의 아들 여호하난의 방으로 들어가니라 그가 들어가서 사로잡혔던 자들의 죄를 근심하여 음식도 먹지 아니하며 물도 마시지 아니하더니 7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로잡혔던 자들의 자손들에게 공포하기를 너희는 예루살렘으로 모이라
에스라는 당시 큰 비로 두려움에 쌓인 백성들을 향해(9), 그들의 죄를 지적하고(10), 자복하며 회개하여 지방 사람들과 이방 여인을 끊을 것을 요청했습니다(11). 하나님은 외적인 재앙을 통해서도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에스라 10:9–11 NKRV
9 유다와 베냐민 모든 사람들이 삼 일 내에 예루살렘에 모이니 때는 아홉째 달 이십일이라 무리가 하나님의 성전 앞 광장에 앉아서 이 일과 큰 비 때문에 떨고 있더니 10 제사장 에스라가 일어나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범죄하여 이방 여자를 아내로 삼아 이스라엘의 죄를 더하게 하였으니 11 이제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서 죄를 자복하고 그의 뜻대로 행하여 그 지방 사람들과 이방 여인을 끊어 버리라 하니
놀랍게도 백성들은 이 말씀을 순종하여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새 삶을 결단했습니다(12). 그러나 당시 하나님께서 내리신 큰비로 인해 백성들의 회개는 즉시로 시행하기는 어려웠습니다(13). 그래서 백성들은 지도자를 세워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은 이들을 조사할 수 있었고(16), 반대하는 이들이 없지 않았으나(15상), 많은 이들의 수고로(15하) 이 일을 선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17).
에스라 10:16–17 NKRV
16 사로잡혔던 자들의 자손이 그대로 한지라 제사장 에스라가 그 종족을 따라 각각 지명된 족장들 몇 사람을 선임하고 열째 달 초하루에 앉아 그 일을 조사하여 17 첫째 달 초하루에 이르러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한 자의 일 조사하기를 마치니라

M4. 그리스도 안에서의 해답

예수님 안에는 범죄한 죄인을 용서하는 하나님의 호의가 함께 합니다. 에스라는 낙심한 중에 구속을 약속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성전 앞에서 눈물로 회개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모든 이들이 함께 눈물 흘리며 삶을 돌이키는 회개를 실천했습니다. 하나님은 큰비의 재앙을 통해 백성들을 두렵게 하시며 성도의 회개를 도우셨습니다.
회개는 삶을 돌이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악을 버리는 순종입니다. 백성들은 말씀을 어기고 얻은 이방 아내들과 헤어질 결심을 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낳은 자식들도 돌려보내야 했습니다. 이 일이 힘들어 거절하는 이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마음을 새롭게 하여 결단하였고, 회개를 통해 주시는 아버지의 용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M5. 적용과 결단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죄들도 진정한 회개를 통해 참된 용서를 얻게 됩니다. 물론 회개를 외적인 행위로만 여긴다면 이는 율법주의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에 바리새인들은 이러한 외적 행위를 강조하다 율법의 진정한 본질을 상실했다고 책망을 받았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외적 행위가 아니라 내적인 헌신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죄와 죄악된 습성을 떠나보내는 진정한 순종은 영적이고 양심적이며, 내적인 복종입니다. 더하여 외적 순종을 포함합니다.
예수님은 성령님을 통해 참된 믿음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고 놀라운 내적인 회개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회개야말로 진정한 구원의 기쁨이고 즐거움이며 참된 회복의 역사입니다. 오늘 말씀을 마음에 잘 붙들 때, 주님께서 주신 참믿음으로 죄악과 그 열매를 끊고 떠나 보내는 진정한 회개의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온전한 천국을 풍성히 누리는 주의 백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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