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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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 말씀을 정리해 봅시다.
지난 시간 말씀을 정리해 봅시다.
두 번째 질문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이루신 구원은 율법을 폐기하느냐는 질문입니다.
두 번째 질문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이루신 구원은 율법을 폐기하느냐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은 유대인의 구원과 이방인의 구원이 같은 원리로 이루어지느냐는 질문을 담고 있습니다.
이 질문은 유대인의 구원과 이방인의 구원이 같은 원리로 이루어지느냐는 질문을 담고 있습니다.
율법에 걸려 넘어지면 예수님을 보지 못합니다.
이것은 정치적인 문제 같아 보입니다만 사실은 신앙의 본질에 속한 문제입니다.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이루어진 구원이었습니다.
입을 다물라 하셨습니다.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유대인들은 더 이상 자기 스스로 이룰 수 없는 율법을 붙잡지 말고 그 율법을 온전히 성취하시는 예수님을 보아야 합니다. 그제서야 율법이 완성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유대인과 같이 우리가 가진 뭔가에 집중하여 거기에 붙잡힐 때가 있습니다.
10년 전쯤에 한국에 와서 살게 된 우크라이나 남자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한국말을 익혔습니다. 취업을 했고 열심히 돈을 모아 작은 아파트도 하나 장만했습니다. 남아 있는 대출금이 있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러시아와의 전쟁이 터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가 조국을 위해 돌아와 군인으로 참전해 달라고 연락했다고 합시다. 만약 여러분이 이 우크라이나 남자라면 어찌 하시겠습니까?
이것은 유대인들의 역사에서 여러 번 경험한 문제였습니다.
이집트에서 종살이 430년째 이어졌을 때였습니다. 이제 아이들은 히브리말을 잊었고 애굽의 말에 익숙해졌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던 아브라함 이야기보다 오리스나 태양신 라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들었고 이집트 국립 대학에 진학해서 장래가 총망되는 자녀까지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다 버리고 약속의 땅으로 가자고 갑자기 나타난 지도자 모세가 말할 때 만약 여러분이라면 어찌 하시겠습니까?
바벨론이란 나라에 의해 포로로 끌려왔습니다. 무려 70년 동안 포로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페르시아 나라가 바벨론을 무너뜨리면서 포로가 아닌 사람으로 대접해 주었습니다. 직장을 가질 수 있었고 집을 구할 수 있었고 페르시아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도 있었는데 그 자녀들 중에는 페르시아의 장관 자리에 이른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주의 종이 나타나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무너진 예루살렘 성과 성전을 다시 세우는 일을 하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어찌 하시겠습니까?
태어나서 이유식을 할 수 있는 그때부터 희안하게 파여 있는 판에다 꿀을 보어 손가락으로 찍어 먹게 했습니다. 그게 히브리어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는 글자판인데 거기에 부어져 있는 꿀을 찍어 먹으면서 히브리어 알파벳을 익혔습니다. 그런 다음 조금씩 긴 문장을 손가락으로 따라 찍어 먹으며 문장을 암기했습니다. 그렇게 외우고 익힌 것이 율법이었습니다. 때로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어른들은 율법을 가장 소중하고 목숨을 다해 지켜야 하는 것이고 거기에서 구원이 이루어진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나타나셔서는 그 율법이 가리키는 어린양은 누구냐 물으시고, 율법 조항이나 제사 규정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물으시고는 모든 율법이 예수님을 가리키고 예수님의 구원을 바라보게 하는데 왜 껍데기만을 붙잡느냐 하시면서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님을 다시 배우라고 할 때 지금까지 율법을 배우느라 쏟아부었던 수많은 시간과 수고를 다 잊고 다시 예수님 배울 수 있겠습니까?
자꾸만 도구와 수단에 인생을 매몰시키는 어리석음이 있습니다.
인생은 하나님을 찬양할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돈은 선한 열매를 드러낼 때 귀한 도구입니다.
우리가 가진 재능은 그 재능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나타낼 때 합당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여기 오는 동안에 얼마나 많은 눈물과 모욕을 견디며 인내했는데 라고 생각하는 순간, 신앙의 자리에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온전히 이루어 우리의 의로 삼으신 것을 보십니까?
하나님께서 율법을 온전히 이루어 우리의 의로 삼으신 것을 보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