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함께 받는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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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함께 받는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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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어떤 형태이든지 그리 달가운 것이 아닙니다. 그 누구도 고난 받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시편에 왜 그렇게 많은 탄식시가 있습니까? 고난이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부르짖는 것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난 고난이 참 좋아. 언제 고난이 올까 기다려져!!”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 아마도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바울은 디모데에게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복음을 위해서라면 고난도 불사하라는 말입니다. 왜 이렇게 말할까요? 미워하는 사람도 아니고, 아들처럼 사랑하는 디모데에게 왜 고난을 받으라고 할까요? 오늘 본문을 통하여 그 이유를 찾아 보겠습니다. 먼저 사도바울이 앞서 무엇을 말했는지 봐야합니다. 7절을 보겠습니다.
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딤후 1:7)
ESV 성경에서 보면 마음이 아닌 영(spirit)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바울은 하나님께서 주신 영은 두려워하거나 겁내는 영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오히려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이라고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두려워하지 말라는 겁니다. 두려워하는 마음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나서 오늘 말씀을 시작합니다.
8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사도 바울은 지금 로마 감옥에 갇혀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정작 바울은 자신이 수감되어 있는 것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 말투입니다. 오히려 디모데에게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권면합니다. 왜 그럴까요?
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하나님께서 바울을 부르시고 디모데를 부르신 것은 그들의 행위 때문이 아닙니다. 즉 바울과 디모데가 복음을 잘 증거하고 충성되기 때문에 부르신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오히려 언제부터였는지 알수도 없이 예수님 안에서 계획하신대로 은혜로 주어졌다는 뜻입니다. 왜 이것을 주셨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으로 말미암아 사망을 폐하시고 생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때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계획대로 바울과 디모데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증거자로 부름받을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인즉슨 바울은 현재 자신이 감옥에 갇혀 있는 것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11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12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이 복음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기에, 언제부터 세워졌는지 알수도 없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따라 받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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