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동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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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불신앙

주님, 여전히 저에게는 믿음이 부족합니다. 주님의 살아계신 것에 대한 믿음, 제 부르심에 대한 믿음, 말씀에 대한 믿음이 참으로 빈약하기 그지없는 것 같습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저를 붙잡아 주실 때에만 제가 설 수 있고, 살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여전히 내 안에 요동치고 꿈틀거리는 정욕, 주님의 긍휼을 의지합니다. 저는 그런 연약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정욕 속에서도 온전함을 향해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기도로 주님께 나아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내일도 그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주님을 더욱더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사역은 주님의 것이며, 누구보다 주께서 이 사역이 잘 되기를 원하시는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사역을 도와주세요라는 기도가 아니라 주님의 뜻을 잘 분별하고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옳은 것 같습니다. 갈 길을 보여주시고, 주님 보여주신 본을 따라 신실하게 행하게 하여 주세요.
제 아내의 일정을 주님께 온전히 맡깁니다. 인도해주세요.
주님의 인자하심뿐만 아니라 엄위하심도 기억하게 도와주세요.
예헌이의 길을 인도해주세요. 주님께 맡깁니다.
이 땅에 주님의 뜻이 이뤄지게 하옵소서. 전쟁과 질병 속에서도 주님의 뜻이 이뤄지게 하옵소서.
Павел, волею Божиею Апостол Иисуса Христа, находящимся в Ефесе святым и верным во Христе Иисусе. Благодать вам и мир от Бога Отца нашего и Господа Иисуса Христа. Благословен Бог и Отец Господа нашего Иисуса Христа, благословивший нас во Христе всяким духовным благословением в небесах. так как Он избрал нас в Нем прежде создания мира, чтобы мы были святы и непорочны пред Ним в любви.
토요일 알렉세이 결혼식 때 느낀 불편함
타냐가 동거남인 알베르트와 함께 결혼식에 온 것; 다시 함께 살게 된 것.
알비나의 의상
마샤와의 만남
아르투르의 이혼소식과 또 다른 여자와 함께 만난다는 소식을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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