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도 기름이 없으면 고물이다

7월 청년부 설교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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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 에배소서 2장 1~10절
설교제목 – 벤츠도 기름이 없으면 고물이다
메신저 – 김진우 전도사
할렐루야!
오늘 이렇게 함께 예배를 드리는 우리 여호수아 청년부 여러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항상 잊을만하면 이렇게 나타나서 설교를 하게 되네요
이렇게 기회가 주어져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오늘이 또 중요한 날인거 같더라구요. 다음주에 청년부 수련회가 있다고 들었는데
다 기도와 예배와 말씀 묵상으로 잘...준비하고 계시실줄... 믿습니다? ㅋㅋ
수련회가 다음준데 아멘소리가 이렇게 작으면 안되는데
잘 준비하실줄 믿습니다?? 아멘
진짜 잘 준비하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2022년 한 해 반이 지나가면서 가라 앉아 있던 우리가 영이 다시일어 날 수 있는 시간이고 하나님을 만난적이 없는 청년들에게는 진짜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며 내 삶에서 동행하고 계시는 우리 예수님을 만날 골든 타임이거든요.
김현동 목사님을 통해서 매주매주 먹는 말씀의 밥도 중요하지만
특별하게 나오는 특식같은 날이기 때문에 꼭 기대하시고 기도하셔서
여기 오늘 참석한 모두가 예수님 만나고 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자 말씀가운데 들어가보겠습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 ‘ 벤츠도 기름이 없으면 고물이다’라는 제목으로 은혜 나누겠습니다
2년전 입니다.
이런 뉴스가 떴었어요. 논산 가짜기름 사건
혹시 들어봤나요?
말 그대로 진짜 기름이 아니라 기름 속에 쓰지못하는 기름 찌거기, 폐윤활류등을 섞어서 판매가 되다가 많은 차량이 고장나고 약 70대 정도가 폐차를 시켜야 되는 사건이 있었어요.
청년부니까 개인 차를 가지고 있는 청년들도 있겠지만 좋은 차를 타는 것도 좋지만 그 안에 무엇이 들어가는가에 따라 차의 가치를 빛내주거나 아니면 한순간에 고철덩어리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었죠
내 차가 기아던 벤츠나 아우디라도 말입니다.
말씀을 준비함에 앞서 이 뉴스를 보게 되고 말씀묵상을 하면서
이게 차만 그런게 아니라 우리 삶도 이와 딱 똑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을 기록한 바울도 이와 동일한 마음으로 오늘 말씀을 기록했는데요
오늘 읽은 말씀 에베소서는 바울이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적은 편지이며
2장 1~10절 이 10개의 절 안에 수 많은 메시지와 중요한 메시지가 많이 들어있는데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절에서 3절까지가 한부분/ 4절에서 10절까지가 한 부분 이렇게 두 부분으로 나눌수 있는데
오늘 우리 말씀 묵상의 무게는 앞부분에 조금 더 무게를 두려고 합니다.
우선은 우리가 1절에서 3절까지 다시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작
사도 바울은 1절에서부터 어떤 이야기를 하느냐?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나는 누구이고 어떠한 존재인가를 확실히 기억하고 인지해라고 권면하시고 계십니다.
이것이 무슨 말입니까?
먼저는 너희는 허물과 죄로 인해서 죽었다 라고 이야기하며 그 부연설명이
2절과 3절에서 하고 있는데 2절 보게 되면 바울은 우리를 어떤 자라고 이야기하고 있냐?
너희 모두는 세상 풍조를 따랐으며 세상을 잡고 있는 공중 권세, 악한영을 따랐다고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풍조의 원어적인 뜻을 보면 아이오나라고 하는데 뜻을 보면 과거, 현세, 앞으로의 시간을 다 포함한 우리가 누리는 모든 시간들, 영원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쉽게 말해서 우리가 단순하게 이런 죄를 지으면 안된다! 이런 마음은 죄니까 고쳐야지라는 이런 단순하고 얕은 차원의 죄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인생의 시간, 시간들, 순간 순간 모든 시간들 자체가 다 악하고 하나님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삶을 살고 있다고 사도바울은 이야기합니다.
하나님과 관련이 전혀 없는 삶에서 하나님의 모습이 발견이 될 리가 없겠죠?
세상 풍조의 삶은 하나님과 반대가 되면 되었지 절대 같은 거룩을 추구하거나 은혜를 추구하는 세상은 아니잖아요.
이 관점에서 요즘 우리 각자의 삶을 돌아보면 하나님과 전혀 관계가 없는 문화와 시대적인 가치관들이 얼마나 판치고 있나요?
제가 며칠전에 최근에 나온 마블영화 토르라는 영화를 볼 기회가 생겨서 봤어요
아 참고로 저는 마블 찐팬입니다
여튼 이번 마블 찐팬으로써 토르영화를 보면서 토르라는 인물도 ‘신’이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믿는 신의 모습과 토르의 그 천둥의 신부터해서 여러 신들이 나오는데
여러 신들이 나오는거 자체부터가 우리가 따르는 하나님과는 거리가 멀죠.
물론 보지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적어도 하나님을 믿는 청년들이라면
세상문화의 코드를 꼭 캐치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세상은 무의식중에 우리를 문화로써, 재미로써 매순간순간 우리의 영속으로 침투해 들어와서
처음에는 무의식 중에 세상적인 생각이 조금씩 조금씸 주입이 되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이야기, 가치관이 아니라 완전 세상적인 가치관에 젖어서 살아가게 되는 것인데 그게 바로 위에서 이야기 한 아이오나를 뜻하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의 힘은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도 영적으로는 굉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바울은 3절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우리 3절을 다시 한번 읽겠습니다.
이런 악한 상태가 현재 믿고 있는 우리도 해당이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이런 악한 상태를 다른 성경에서도 많이 표현하고 지적했지만 오늘 에배소서 2장 3절에서 이야기하는 악한 상태는 한마디로 이야기해서 우리의 생각으로부터 모든 죄가 시작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생각은 우리를 움직이게 만듭니다. 그리고 생각 하나로도 절대 움직이지 않게도 할 수 있습니다. 생각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통제해야 되는 굉장히 중요한 영적부분중 하나가 바로 이 생각의 문제입니다.
생각의 문제는 인류가 시작 할 때부터 생겼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사건도 생각으로부터 죄가 시작이 되었고 이후 모든 죄악들이 우리의 생각으로부터 시작 되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 부분 생각의 부분에서 우리 여호수아 청년부에게 말씀하시고 싶으신 것이 있습니다.
특히 수련회를 앞둔 이 시간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다시 돌아보기를 원하십니다
어떤 마음이냐?
오늘 말씀처럼 바울은 모든 세상 사람들, 그리고 예수를 믿는 우리들도
세상 풍조에 빠졌던 사람들이고 죄 가운데 있었는데 바울은 그 죄 중에 가장 강력한 것중 하나가 바로 우리의 생각의 문제라고 이야기하며 이것을 인식해야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강력한 생각의 문제, 쉽게 이야기해서 요즘 우리는 무슨생각을 하며 어떤 생각을 중심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내 모습을 돌아보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에이 전도사님 수련회 전이니까 수련회 가냐 안냐가 안 갈 생각하지마라
그런 생각 말씀하시는거죠?
그런 차원이 아니라요
여러분 자신이 이번 1년간 살아가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신앙생활 하지만
여전히 내 속에, 내 깊은 마음가운데 끊어지지 않는 죄악들,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는 마음들 ,하나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내 입의 말과 생각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렇게 의연중에
살아가고 있었지는 않는지 오늘 이시간을 통해서 반드시 돌아보시라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의 시작은 바로 우리의 생각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죄의 대한 감각을 오늘 이 예배를 통해 우리 모두가 일깨우시기를 원하십니다.
다시 내 영적인 눈으로 내 마음에 있는 죄악된 모든 모습을 바라 볼 수 있는 감각을 깨우시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이게 아무것도 아닌거같은데 사실 얼마나 중요하면요.
아무리 좋은 차를 타고 다니고 실내 실외가 좋아도 성령의 뜨거운 은혜와 감동이 기름붓듯 여러분에게 부어져도 연료통이 구멍이 나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있다면 기름을 부어도 기름을 쓸 수 있는 차가 아니라 기름이 새어서 전혀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태가 된다는 것과 똑같다라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매주매주 교회를 나와서 찬양하고 목사님의 좋은 말씀을 듣고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너무 좋은 목사님이 오시는데 그런 좋은 말씀을 아무리 많이 들어도요
우리의 죄악을 마주하는 영적 감각이 무뎌져 있으면요, 이 감각이 예민해 있지 않으면요.
기름을 넣어도 1키로도 달릴수 없게 되고 믿음의 성장은 일어나지 않음을 반드시 기억하시기를 원합니다.
내 마음에 성령의 기름이 새는 구멍들이 있는지 반드시 돌아봐야 할 줄 믿습니다.
여러분들의 신앙이 기름이 자꾸 새어서 녹스는 신앙이 아니라 기름을 사용하고 또 사용해서
하나님께 달려가는 신앙이 되어야 할줄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러분들은 이 남은 시간동안 내 죄악을 돌아보는 영적 감각,
구멍이 나서 기름을 부어도 새고 있는 부분을 반드시 찾으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 이 체크를 반드시, 반드시 예배를 통해서 체크하고 우리의 죄를 무시하던 우리의 영적 감각을 회복하고, 우리의 악한 생각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기를 원하시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악된 마음을 꼭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구멍난 곳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교회를 다니지만 끊어지지 않는 마음들이 있을겁니다
세상적인 생각들이 없어지지 않고 마음 한가운데 분명히 있을겁니다.
남은시간 반드시 발견하셔서 오늘 이시간 예수의 이름으로 끊어버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내 죄를 바라보는 감각들 회복되고
끊어지지 않는 생각에 대한 문제들을 오늘부터 수련회가 시작되기 전까지 반드시 씨름하여서 하나님 앞에서 해결받고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죄악된 감각이 예민해지고 우리가 반드시 자각할 때 두 번째 파트인 4절부터 10절까지 우리가 넘어 갈수 있고 하나님이 주시는 그 은혜를 100% 누릴 수가 있습니다.
시간이 안되어서 다 읽지는 않고 가장 중요한 말씀한 읽도록 할께요
8절 함께 읽겠습니다 .
아멘!
우리 가운데 우리 죄에 대한 감각이 생기기 시작하고 하나님이 내 삶에 진짜 필요함을 느끼게 되어서 하나님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오늘 하나님은 은혜라는 것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아멘이십니까?
우리 저랑 같이 따라해볼까요
하나님 저희에게 은혜를 주시옵소서
아멘
저는 여러분들이 이번 수련회에서 진짜 그냥 하루기분좋고 재밋는 것 말고
진짜 하나님이 터치해주시고 인격적으로 만나주시는 은혜가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가 죄된 감각이 예민해지면요, 반드시 회복 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내 인생에 하나님이 너무 필요하다는 마음입니다.
이 마음의 회복이 일어날 때 하나님께 나아가고 하나님을 찾는다면 하나님이 그 찾는 자에게 하나님의 선물같이 다가와 주신다고 하는데
특별히 아까 우리가 이야기했던 하나님 은혜를 달라는 고백이 왜 중요하냐면 우리가 은혜를 달라고 고백하게 되면 하나님은 그냥 두리뭉실하게 은혜를 주시는게 아니라
은혜를 구하는 모든 인생들 가운데 지금 어떤 은혜가 필요한지 아시고 그 필요한 은혜부터 하나님은 부어주실 것이고 그것으로부터 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 역사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힘들고 지친자가 있다면 다시 일어날 은혜를 먼저 주시구요
내 마음에 너무나 큰 상처로 인해서 감당하기가 어려운 자들은
치료제와 같은 은혜를 먼저 주시면서 다가와 주시구요
하나님이 믿기지 않고 하나님의 존재에 의문이 드는 자는
의심에서 확신의 선물을 이번 수련회 가운데 주실줄 믿습니다.
모든 은혜를 주시는 분이 우리를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그분 안으로, 그분께 달려가야 될줄 믿습니다.
바울도 그것을 강조하고 있는데
6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7절 그리스도 에수 안에서
10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할렐루야
그 은혜를 주시는 분은 우리에게 오늘도 손 내미시면서 그 분안에 거하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모든 거하는 자들에게 필요한 충만한 은혜를 주님은 부어주실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것을 꼭 믿고 이번 여름수련회를 통해
여기 모인 사람 한명도 빠짐없이 그 은혜를 경험하고 돌아 오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말씀을 마무리 하면서 벤츠보다 귀한 우리 모든 청년부 여러분
오늘 말씀과 같이 남은 시간들이 꼭 여러분들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하며
더 소망하는 것은 이번 수련회가 매년 이루어지는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늘 말씀에서처럼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경험,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 도데체 어떤 은혜이고 기쁨인지 여러분들 한명한명 다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수련회 후 하반기에는 주님이 주신 성령의 기름으로
교회와 세상을 향해 멋지게 달려가는 모든 청년부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을 딱 요약한 찬양이 있습니다.
슬픈마음 있는자, 몸과 영혼이 병든자
누구든지 부르시도 예수의 이름을 부르시오
오늘 말씀을 기억하면서
내 죄악을 돌아보는 감각을 깨워주시고
죄악된 생각을 예수의 이름으로 끊어달라는 마음으로
우리 간절하게 찬양하며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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