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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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 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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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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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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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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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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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Tone
Ope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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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cienti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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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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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eeabl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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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al 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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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Language
Social Tendencies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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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찬송가 : 200장(달고 오묘한 그 말씀)
본문 : 마 7:15-27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 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구조가 5장부터 7장까지 한 묶음입니다.
어떤 설교자가, 설교를 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야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듯이,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가 한 설교 본문이에요.
5장 1절에,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예수님이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가르치세요.
설교하시러 산에 올라가신 거죠.
그리고 언제 설교가 끝나고 산에서 내려오시느냐?
8장 1절입니다.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니 수 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8장 1절에서야, 산에서 내려오시죠?
그러니까, 5장부터 7장까지 전체를 하나의 설교문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5장부터 7장까지가 같은 장소에, 같은 시간에 선포된 설교라는 것이죠.
이런 관점에서, 7장 본문을 봐야 하는데요.
7장 해석도, 전체 설교문의 흐름에 따라 보아야 한다는 것이죠.
먼저, 15절을 보니까, 이렇게 시작됩니다.
“너희는 조심하라!
조심하라고 하십니다.
무엇을요?
거짓 선지자들을.”
왜 조심해야 합니까?
그들은 겉으로는 양털 외투를 입고 있다.
그러나 속에는 탈취하는 늑대다.
그러므로 너희는 조심하라! 거짓 선지자들을.
이렇게 이야기하시면서, 뒤에 쭉쭉, 거짓 선지자들의 특징 2가지를 나열하고는,
마지막에, 그 거짓 선지자들의 최후에 대하여 이야기하십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렇게 이야기하시고, 그 다음에
첫째, 거짓 선지자는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다.
둘째, 거짓 선지자의 특징은 또한 이러이러하다.
그리고 이러한 거짓 선지자들의 마지막은, 끔찍하게 종결지어 진다.
이게 오늘 7장, 15절부터 27절까지의 구조라고 보시면 좋습니다.
먼저, 경고의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15절을 함께 읽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거짓 선지자들을 주의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들이 정말 선하고 좋은 사람처럼 너희에게 다가오지만, 실상은 너희를 잡아먹는 늑대이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거에요.
그러므로 거짓 선지자는 분별이 안 됩니다.
왜요?
겉모습은 확실히 양처럼 선하고 좋아보이기 때문입니다.
너무도 하얗습니다.
순결해 보여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속에는 뭐에요? 탈취하는 이리가 들어 있는 것입니다.
아마 마태복음이 기록되던 당시 초대교회에도, 거짓 선지자가 활동하고 있었기에, 이런 본문이 기록되지 않았는가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그런 거짓 선지자들의 특징을 어떻게 묘사하였을까?
첫번째는, 열매 비유입니다.
우리 16절과, 20절을 함께 읽어 보시겠습니다.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잘지니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처음 본문과 마지막 본문이 조화를 이루는 것을 인클루지오, 수미쌍관이라고 하는데,
했던 말, 마지막에 한번 더 반복하면, 기억에 잘 남아서,
이런 문학적 방식을 쓰는데,
그들의 열매로 그들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딸 수 있느냐?
못따지.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딸 수 있느냐?
못따지.
그렇다.
그런 것처럼,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는다.
거짓 선지자는 나쁜 나무이기 때문에, 결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어.
그들의 열매를 보면, 그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게 첫번째 특징이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에서 ‘열매’라는 단어는 무려 19번 등장하는데,
대부분 믿음의 열매,
신앙의 열매,
믿음대로 나온 결과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마태복음 3장,에서 세례 요한이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하죠.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서, 임박한 심판을 피하라고 하더냐?
너희가 신앙인이냐?
너희가 믿음이 있느냐?
그러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할 것이 아니냐?
이렇게 이야기할 때, 세례 요한이 ‘열매’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열매는, 믿음에 합당한 삶을 이야기하는 것이죠.
마태복음, 21장에서도
성전을 청결하게 하신 예수님이,
성전 밖을 나와서,
무화과를 향해서 이렇게 저주를 하시는데요.
마태복음 21장 19절에,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이게 무슨 내용이냐면,
성전에 들어갔어요.
성전에 들어갔는데,
돈 바꾸는 자들의 환전상들이 가득하고,
비둘기 팔아먹는 사람들의 의자가, 성전 안에 가득한 것을 보고서는,
예수님이 화가 나셔서,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인데,
누가 너희에게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라고 하더냐?
하면서, 진열대를 둘러 엎으시고,
상점 안에 물건들을 집어 던지시고, 깽판을 치시고 나오신 뒤에 일어난 일이,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신 사건입니다.
그러니까 뭐에요?
신앙이 있다고 말은 하는데,
전혀 신앙 있는 사람의 삶이 나오지 않으면, 그게 뭐에요?
그게 열매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에서 ‘열매’라는 단어는, 믿음에 합당한 삶,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첫번째 특징,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열매가 뭐에요?
거짓 선지자들은 좋은 열매가 없다는것입니다.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딸 수 없고,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딸 수 없듯이,
거짓 선지자들에게서는 결코 좋은 열매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열매란,
믿음에 합당한 삶이죠?
그렇다면, 마태복음 5장에서 7장까지가 하나의 설교문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마태복음 5장에 보시면,
예수님 때문에 박해 받고 핍박 받는 삶,
그게 좋은 열매죠?
그게 있느냐?
예수님 때문에 박해를 받거나 핍박을 받는 열매가 있느냐?
또, 바리새인들보다 더 나은 의가 있느냐?
바리새인들은 마음은 하나도 없이, 형식적으로만 율법을 지켰는데,
제자인 너희들은 마음을 다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느냐?
심지어, 너희 원수들마저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느냐?
이게 좋은 열매죠?
또 마태복음, 6장에는 뭐에요?
외식에 대하여 경고하시면서,
바리새인들처럼,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구제하고, 보이기 위해서 기도하고,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금식하지 말아라.
나쁜 열매가 무엇입니까?
사람들에게 오로지 보이기 위해서 하는 구제, 기도, 금식 같은 외식적인 행위들이, 나쁜 열매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좋은 열매는 무엇입니까?
누가 보든 안보든,
은밀하게 남을 도울 줄 아는 긍휼과 자비가 있느냐?
이게 좋은 열매죠?
또, 교회 와서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든,
어디서든,
혼자 있을 때에도,
우리 주님 사랑해서,
우리 주님 교제하고 싶어서, 홀로 기도하는 습관이 있느냐?
이게 좋은 열매죠?
이게 없으면 거짓 선지자죠.
외식하면서, 사람들 볼 때만, 믿음 있는 척, 신앙 있는 척 하는 것만큼 나쁜 열매가 없습니다.
아무도 안 볼 때,
아무도 없을 때에도,
우리 주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있는 사람이, 좋은 열매를 맺는 사람입니다.
또, 마태복음, 7장에서는 뭐라고 이야기하십니까?
너희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면서,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만 빼내려고 하는 사람,
그런 사람 되지 말아라.
이게 뭐에요?
나쁜 열매죠.
자기 자신의 잘못이나 죄나 실수는 전혀 찾아볼 생각도 안 하고,
기회만 있으면 다른 사람의 실수와 죄를 들추어 내기 좋아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바로 나쁜 나무이고, 나쁜 열매를 맺는 거짓 선지자, 거짓 신앙인이라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여기까지, 거짓 선지자를 분별하는 첫번째 특징이고요.
두번째 특징이 바로, 21절부터 24절입니다.
‘주여 주여’하면서, 큰 소리로 기도하는 사람의 모습이 등장하는데요.
21절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무슨 말이에요?
성경에서 같은 단어를 두 번 반복하면, 강하게 소리치는 의미인데,
‘주여 주여’ 라고 하니까, 얼마나 큰 소리로 부르짖어 기도하는 사람입니까?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이 뭐에요?
큰 소리로 기도하는 것은 좋은데, 큰 소리로 기도한다고 해도 다 천국에 들어간다, 아니다?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천국에 들어갑니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
라고 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이 사람들이, 변호를 합니다.
아니, 자기들은 하나님 뜻대로 살았는데,
당연히 천국 들어가야 하는 거 아니냐?
이거 이상하다, 하면서 변호를 한다는 거죠.
예수님이 사셨던 당시 유대인들은, 대부분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아주 극소수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대부분은 천국 가요.
그런데 극소수만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런데 달라요.
예수님의 말씀이, 극소수가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22절을 읽어보세요.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적은 사람이 아니에요.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하면서 항변할 것이라고 이야기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누구나 거짓 선지자가 될 수 있고,
누구나 다른 사람을 속이면서 신앙생활 할 수 있는데요.
오늘 본문을 보니까,
심지어는 자기 자신조차도, 속고 살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나는 당연히 천국들어갈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는 것이죠.
그러니, 22절에서 강하고 크게 ‘주여 주여’ 두 번이나 부르면서, 예수님께 변명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여, 내가 주의 이름으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주여, 내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냈구요.
주여, 내가 주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지 않았다고 하십니까?
그런데 예수님 그들에게 뭐라고 하십니까?
23절입니다.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를 떠나 영원한 지옥불로 들어가라.
이게 예수님의 답변입니다.
여러분, 그래서요
주여 주여, 내가 주의 이름으로 말씀을 전했고요, 내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냈고요, 내가 주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했고요, 내가 주의 이름으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행했습니다.
이렇게 내가 변명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요.
과연, 주님은 나를 알고 계시는가?
내가 주님을 안다.
내가 주님을 알고 있다.
여러분, 우리가 친구 사귀면, 그 친구가 나를 알아야, 내가 그 친구랑 친한 것이지, 그 친구는 나에 대해서 마음이 전혀 없는데, 내가 스스로 ‘나는 저 친구랑 친해.
나는 저 친구 잘 알아.’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친한 친구가 되는 것입니까?
마찬가지에요.
내가 주님을 안다.
내가 주님과 친하다.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과연 주님이 나를 알고 계시는가?
과연 주님은 나를 친근히 대하고 계시는가?
이게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날에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밝히 말씀하실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여러분,
그래서 여러분은, 좋은 열매는 맺는 사람입니까?
믿음이 있다고 하는데, 그 믿음의 열매가 있습니까?
여러분들은 과연, 아무도 보지 않는 그곳에서, 은밀하게 주님과 기도로 소통하며, 연약한 사람들을 구제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살고 있습니까?
그게 아니면, 양의 옷을 입은 늑대죠.
말씀을 맺는데요.
25절에서 27절까지는 우리가 잘 아는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이 대조가 되면서,
결국 거짓 선지자,
거짓 신앙인들의 최후가,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다고 경고하십니다.
똑같아요.
집 모양도 똑같고,
집 재료도 똑같고,
심지어는 기초가 되는 집의 바닥도 똑같습니다.
차이가 없어요.
그런데,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서, 급류가 휩쓸려 오면은,
평소에는 평평한 바닥인 줄 알았던, 집 바닥이,
커다란 와디,
그러니까 커다란 강줄기가 되어서, 산산이 부서져서, 모든 집이 다 떠내려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몰라요.
이 바닥이 모래 바닥인지, 반석 위에 지어진 집인지 분간이 안 됩니다.
그런데요.
위기가 닥치면,
심판의 그날이 오면, 확연하게 드러나게 된다는 것이죠.
오늘 들은 이 말씀을 통해,
우리 자신을 점검하고,
과연 예수님이 산 위에서 선포하신 이 말씀이, 내 삶 가운데에도 이루어지고 있는지,
은밀하게 주님을 찾고,
내밀하게 주님을 알고,
그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인격의 열매가 있는지 살펴보아,
모래 위에 지은 집처럼 산산히 조각나는 인생이 아니라,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처럼, 살아내시는, 저와 여러분 다 되시기를, 주님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우리 모습은 다 낡은 옷과 같아서, 볼품 없고 형편이 없습니다.
우리는 오로지 주님의 은혜만 기대합니다.
내가 하는 말과 고백조차 신뢰하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께서 나를 알아주시기를 기대하고, 주님이 내 안에 인치신 그 구원의 도장만 의지할 따름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속지 않게 도와주시고,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살지 않게 하시고,
내밀하게 주님을 만나고,
은밀하게 주님과 기도하며,
인격적인 열매들을 주렁주렁 맺어가도록, 우리 마음 가운데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옵고,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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