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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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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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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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0UNLIKELY
Sadness
0UNLIKELY
Language Tone
Analy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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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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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tative
0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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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cienti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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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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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eeabl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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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al 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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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Anger
Disgust
Fear
Joy
Sadness
Language
Analytical
Confident
Tentative
Social Tendencies
Openness
Conscientiousness
Extraversion
Agreeableness
Emotional Range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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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뜻을 잘 듣고 전합니다.
지난 한 주 잘 지내셨나요?
한주를 지내면서 지난 주 말씀처럼 하나님과 대화하는 그런 모습을 아기들에게 잘 보여주셨을 것이라 생각해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하나님과 대화를 하다보면, 정말 딱 각잡고 기도할 때 더 깊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이루어낼 수 있을 거에요.
그것을 꼭 기억하며 자연스럽게 하나님과 대화하는 삶을 살아내는 말랑이 가족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이를 낳을 수 없어 괴로워하며 하나님 앞에 기도하던 한나에게 드디어 아기가 생겼어요.
그런데 제가 한나였다면 아기를 가진 것은 정말 행복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슬펐을 것 같아요.
당시 세상이 정말로 악해도 너무 악했거든요.
제가 부산에서 사역할 때 친하게 지냈던 목사님께서는 어린 딸이 두명이 있는데, 늘 저에게 딸이 생기고 나니 마음이 너무 불안하다고 하는거에요.
아들도 딸도 살아가기 점점 더 어려워지고 힘들어지는 세상이 될 것 같아서 아기를 키우는 것이 너무 불안하다고, 저보고 낳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진담인건지 농담인건지 모르겠지만, 이정도로 지금도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참 쉽지 않고 어려운 것 같아요.
사무엘이 태어나던 그 시기는 정말 엄청난 시대였어요.
사무엘상 1장 1절에 나온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는 말씀처럼, 선지자 사무엘이 살던 사사 시대는 특히나 영적으로 암울한 시대였어요.
대제사장이 있고, 그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의 죄 용서를 구하는 행동들을 계속해서 해 왔으나, 하나님이 더 이상 그 예배를 받지 않으시는 그러한 영적 분위기에서 태어 난 것이죠.
보이지 않는 영적 분위기가 무엇이 중요합니까?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신정통치.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분의 통치를 받으며 살아가던 사람들이 바로 이스라엘이었거든요.
삶의 이유이자 목적이 되는 이스라엘의 삶이었거든요.
하나님이 말씀하심으로 직접 이스라엘을 통치하던 신정 시대인데, 하나님의 계시의 음성이 드물었다는 것은 이스라엘이 잘못 살고 있다는 뜻이기도 했어요.
그들의 삶과 존재 자체가 부정이 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죠.
이런 시대이기에 하나님께서 영적 기상도를 바꿔 새롭게 이스라엘을 이끌 지도자를 세우셨는데 그가 바로 사무엘이었어요.
한나는 하나님께서 자녀를 주시면 아들을 드리겠다고 서원을 했죠.
그리고 정말 사무엘이 젖을 떼자마자 하나님께 드렸어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우리나라는 몇살 때쯤 아기들이 젖을 떼고 이유식으로 넘어가나요?
이 당시에 젖을 떼는 시기는 3살이었어요.
워낙 환경이 좋지 않아 태어나자마자 죽는 경우도 많고 또 1-2살 살다 죽는 경우들도 많아서, 일반적으로 젖을 뗀다라고 하면 3살을 의미해요.
젖을 뗀 사무엘은 성소에 들어가 지내기 시작해요.
그것도 언약궤가 안치된 성막에 거하면서 10년이 넘도록 성소에서 생활했어요.
사실 언약궤가 있는 곳 근처에서 먹고 자고 지내는 것은 정말 위험한 일이거든요?
그 곳에 갈 수 있는 사람들이 정말 한정되어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사무엘은 이상하게 그 곳에서 먹고 자며 생활을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밤, 잠자리에서 하나님이 반복해서 사무엘을 부르시기 시작해요.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하여 들리지 않던 그 때에, 어린 사무엘을 하나님이 부르셨어요.
바로 알아 들었을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 생각해요.
분명 엄청 무서웠을거에요.
저는 새벽 설교 전에 영아부실에 와서 기도를 하고 뒤쪽에 서서 설교 연습을 하고 내려가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여기 이 쪽에서 노래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그리고 어떤 여자 목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면서 노래가 막 들려오는거에요.
처음에 잘못들은 줄 알았어요.
근데 노래 소리가 끊이지 않고 계속해서 들리는거에요.
무서웠을까요.
안무서웠을까요?
갑자기 소름이 쫙 돋는거에요.
아니 갑자기? 웬 여자 목소리랑 노래가??? 무섭긴 한데 또 궁금하잖아요.
이 소리가 뭔지 알아야 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떨리는 마음으로 앞으로 걸어왔어요.
걸어올 수록 선명해지는 노래소리였죠.
저 쪽 문 안에서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심호흡을 하고 에비 하면서 문을 열었어요.
그랬더니.. 안에 아기들 장난감이 있는거에요.
왜 아기들 장난감 버튼 누르면 노래 소리 나오잖아요.
그게 있더라구요.
실체를 알고나니 허무한거에요.
왜 갑자기 이 노래 소리가 나는지는 모르지만, 지금도 설교 연습할 때 수시로 나더라구요.
하지만 실체를 알고난 지금은 무섭지 않아요.
사무엘은 들어본 적 없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어요.
당연히 무서웠을 거에요.
그래서 엘리 제사장에게 달려가거든요.
처음에 엘리도 무슨소리냐 하다가, 타락한 제사장이지만 그것이 어쩌면 하나님의 음성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래서 사무엘에게 또 하나님이 부르시면 “네 제가 여기 있습니다.”라고
대답하라는 이야기를 해요.
그리고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이런 말씀을 하시죠.
“죄악으로 가득한 엘리의 집을 심판하겠다.”
제사장 가문을 향해 죄악으로 가득찼다 말하며 심판하겠다는 것은, 당시 이스라엘의 모든 상황이 죄로 가득찼다는 것을 말해요.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제사장가문의 타락은 곧 이스라엘 전체의 타락을 말하거든요.
그 말씀을 엘리 제사장에게 전해요.
엘리 제사장은 자신의 가문을 벌하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아요.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계시를 바르게 전하는 사역을 감당하기 시작해요.
이렇듯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던 그 시대에 어린 사무엘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을 가까이 하게 된 것은 엄청난 축복이죠.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한 사람.
그러한 복을 사무엘은 받았어요.
그리고 그 복을 지금 우리 자녀들도, 부모님들도 저는 충분히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자녀들이 이런 복을 누리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첫째, 말씀을 읽는 것이에요.
살아계신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말씀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성경이죠.
그리고 우리는 언제든 그 말씀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신비한 음성을 듣는다는 의미가 절대 아니에요.
성경이 기록되기 전에는 분명 음성으로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지금은 기록된 성경으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셔요.
그래서 열심히 읽고 깨달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자녀들에게 알려 주어야 해요.
그런데 솔직히 말씀 어렵고 잘 안읽히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잘 모르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읽지 않는다면 그 뜻을 알 기회조차 놓쳐버리게 되는거에요.
요즘 우린 새벽마다 매일 성경 큐티 책으로 말씀을 나누고 있잖아요?
말씀을 혼자 읽는 것이 어렵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큐티책만이라도 묵상하고 설교를 듣는거에요.
그러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를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 하는 것이죠.
그렇게 노력하면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이 반드시 깨닫게 해 주실거에요.
그리고 성경을 읽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교구 목사님이나 아니면 부족하지만 저에게 막 질문을 해주셔야 해요.
저라고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함께 고민하면서 그 메시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거든요.
목사는 그렇게 막 괴롭히라고 있는 존재이니 막 물어보셔야 해요.
둘째, 사모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도록 알려주어야 해요.
말씀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해요.
앉혀놓고 “너 들어"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예배 시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거에요.
그리고 예배를 통해 깨달은 것들을 부모님들이 보여주시는거죠.
행동으로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아이들에게 들은 말씀을 정리해서 ‘알아 듣던 못 알아듣던' 말씀해주시는거에요.
그것이 차곡차곡 쌓이게 되면 우리 자녀들이 말을 하고 소통을 하게 되는 그 순간 싹을 틔우고 튼튼한 믿음의 자산이 될거에요.
아기들이 성경을 잘 알아듣지 못한다 생각하실 거에요.
하지만 성경을 보면요.
어린 아이들이 교회의 모임에 참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어린 사무엘도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삼상 3:7)부터 성막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거든요..
자녀가 하나님 말씀의 깊은 내용을 모른다고 낙담할 것이 아니라 꾸준히 말씀을 듣도록 해주셔야 해요.
셋째, 무엇보다 들은 말씀에 순종하는 훈련을 시켜야 해요.
본문에 사무엘은 밤중에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듣고 ‘엘리에게 달려’(삼상 3:5)갔어요.
당시 사무엘은 자신을 부르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습관적으로 엘리에게 달려갔던 거에요.
잠자던 사무엘이 급히 일어나 달려간 것은 평소에도 엘리의 부름에 얼마나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순종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거든요.
이런 사무엘의 태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전하는 부르심으로 연결되어 부패한 사사 시대를 일으켰습니다.
말씀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은 제가 닭발을 먹는 것만큼 힘들어요.
하지만 그래도 한번이라도 하려고 노력해야 해요.
그 작은 순종.
한번의 순종이 자연스럽게 순종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거든요.
부모님이 먼저 말씀을 가까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고,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읽은 말씀을 전해주시고,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을 계속 노출 시켜주실 때, 우리 자녀들은 자녀는 사무엘같이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권을 인정하는 바른 신앙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거에요.
그러한 복이 가득한 가정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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