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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여름수련회
Hwi Seok • Sermon • • 13 views
담대하고 인내하라 작년에도 그랬는데 3박 4일이 꽤나 긴 것 같으면서도 짧다고 느껴지는 오늘 인 것 같아요. 오늘이 지나면 우리는 또 각자의 삶의 자리로 돌아가게 될 것 이고, 또 믿음의 싸움을 하게 되겠죠 . 모든 신앙의 여정과 믿음의 싸움 속에 참여하게 된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붙들고 , 또 함께 이 길을 걸어가는 동역자들이 있음에 힘을 내는 사랑하는 모든 청년들이 되기를 소망해요. (쉬고) 여러분은 혹시 복음을 믿는다는 이유로, 신앙을 갖고 교회를 다닌다는 이유 로 사람들에게 놀림을 받거나 혹은 괴롭힘을 당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