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0UNLIKELY
Disgust
0UNLIKELY
Fear
0UNLIKELY
Joy
0UNLIKELY
Sadness
0UNLIKELY
Language Tone
Analytical
0UNLIKELY
Confident
0UNLIKELY
Tentative
0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0.14UNLIKELY
Conscientiousness
0.13UNLIKELY
Extraversion
0.45UNLIKELY
Agreeableness
0.61LIKELY
Emotional Range
0.25UNLIKELY

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Anger
Disgust
Fear
Joy
Sadness
Language
Analytical
Confident
Tentative
Social Tendencies
Openness
Conscientiousness
Extraversion
Agreeableness
Emotional Range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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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예수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셨어요.
그 곳에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데, 예수님의 도우심이 필요한 사람은 몇이나 되었을까요?
엄청 많았을 거예요.
재정적으로, 관계적으로, 심적으로, 건강상의 이유로,,, 그런데 그 마을에서 예수님의 도우심을 받기 위해 예수님을 부른 사람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오직 열 사람.
나병환자들이었어요.
나병환자들은 나병이 낫고 싶었거든요.
우리는 어디에 속해 있습니까?
예수님께 부르짖었던 나병환자 열 명에 속하나요, 아니면 예수님이 필요한데, 그 필요성을 깨닫지 못해서 예수님을 찾지 않는 수많은 무리에 속하나요?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예시를 들어볼까?
일론 머스크가 지금 여기 고등부실에 들어왔을 때, 그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몇몇이나 될까? 사실 다 필요할 걸요? 그는 테슬라의 CEO이고, 개인 자산이 400조에 이르는 사람이다.
로켓 제조 회사이자 민간 우주 기업인 스페이스X의 CEO 이기도 하다.)
그 당시 사람들에겐 예수님이 일론 머스크보다 더 큰 존재였어요.
여러분 인생에 예수님이 필요한가요?
필요하지 않은가요?
당장 내 눈 앞에 놓여진 일에는 필요 없어 보일 수도 있어요.
당장 내일이 시험인데, 뭐 대단한 암기력을 주셔서 내일 시험이 대박나게 해 주실 분도 아니고, 눈 앞에 보이지도 않고, 별로 내 인생과 상관 없어 보일 수도 있어요.
사람의 눈으로 볼 땐 그렇죠.
그런데 우리 인생의 마지막에 찾아올 일에 있어선 예수님이 전적으로 필요합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해결해야 될 일이 뭘까요?
‘죽음.’입니다.
누구나 다 죽어요.
죽으면 이 땅에서 더 이상 그 어떤 일도 하지 않아도 돼요.
죽음이 마지막으로 해결해야 될 일입니다.
죽음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여러분, 만약 어떤 사람이 오늘 1년동안 열심히 준비한 경찰 공무원 시험을 치러 가야 하는데, 교통사고가 나서 과다출혈이 발생했어요.
그럼 그 사람의 부모님은 그 자녀를 시험장에 데려다 줄까요? 병원에 데리고 갈까요?
병원이죠.
치료도 안 받게 하고 시험장에 데려다 주면, 그 날이 자녀를 보는 마지막 날이 될 수도 있잖아요.
여러분, 그렇다면 죽음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분이 누구일까요?
세계 최고의 의사 선생님일까요?
의료 기술과 의사 선생님의 탁월한 실력으로 생명을 연장시켜 줄 수는 있어요.
그런데 언젠간 죽고 맙니다.
죽고 나면, 우리가 다녔던 고등학교의 추억들, 우리가 다녔던 대학과 직장에서의 일들, 가족들, 반려견, 반려묘.
친구들, 아끼는 물건들.
다 안개처럼 사라지는거예요.
이 땅을 떠나야 하니까요.
어디로 떠나야 할까요? 천국 아니면 지옥이에요.
천국은 예수님이 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는 사람에게만 주어져요.
그래서 우리는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영원히 저 천국에 거할 수 있게 되죠.
그럼 죽음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분이 누구시겠습니까?
예수님이시죠.
사랑하는 고등부 친구들.
예수님은 가장 해결하기 힘든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는데, 이 땅의 다른 문제들은 해결해 주시지 못할까요?
해결해 주십니다!
전도사님, 어떻게 그걸 알 수 있는데요?
증거 있어요? 이렇게 말하고 싶은 친구들 있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우리에게 ‘믿음.’이라는 걸 주셨어요.
세상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을 비난할 때, 자신의 연약함 때문에 종교의 힘을 빌리려 한다.
믿음이라는 건 약한 자들이나 의지하는 헛된 신념일 뿐이다.
라고 말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믿음으로 살아가거든요.
예를 들어볼까요?
여러분.
위화도 회군이라고 들어봤어요?
몇 년도에 일어났는지 지금 인터넷으로 한번 검색해 주세요.
고려시대에 명나라가 고려에 너무 무리한 공물을 요구하니까 고려가 열이 받아가지고 명나라의 요동을 정벌하러 이성계가 군대를 이끌고 가다가 갑자기 군대를 삭 돌이켜서 고려로 다시 돌아가 고려를 접수하고 조선을 건국하죠.
이 사건을 위화도 회군이라고 하는데, 1388년에 일어난 일이에요.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알고 있나요? 믿고 있나요?
알고 있다구요?
본 적 있어요? 근데 어떻게 안다고 말할 수 있어요? 틀림 없는 사실은 맞겠지만, 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확실하게 안다고 말할 수 있죠? 이런 역사적 지식도 어쩔 수 없이 믿음이 수반돼야 합니다.
사실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믿음으로 살아가요.
그런데 그리스도인은 완전한 진리를 믿고 살아가죠.
예수님이 날 구원하셨다는 진리 말이에요.
본론
오늘 본문에 나오는 나병환자들도 예수님이 자신들을 구원해 주실 수 있는 분이라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부르짖었던 거예요.
여러분.
예수님이 우릴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걸 알면 예수님을 불러야 돼요.
우리 모든 고등부 친구들과 목자님들이 예수님이 내 삶에 필요하다는 걸 깨닫고 예수님을 부르짖는 삶을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이 필요한데도 부르짖지도 않고, 찾지도 않는 군중들이 아니라 예수님을 부르고 찾는 열 명의 나병환자의 그룹에 들어가시길 축복합니다.
여러분, 나병환자들이 예수님을 부르고 찾으니까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어요.
14절을 읽어볼까요?
시작.
아니, 나병환자들이 고쳐달라고 하면 능력의 손을 갖다대시고 그 자리에서 나병을 삭 다 고쳐주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도 그래요.
우리도 지금 당장 중간고사가 너무 중요해요.
수능이 너무 중요해요.
그런데 요즘 슬럼프에 빠졌는지 집중도 예전만큼 안 되고, 더 귀찮고, 체력도 안 받쳐줘요.
그래서 예수님, 저 좀 살려주세요.
저 좀 도와주세요.
기도하면, 당장 능력의 손을 우리 전두엽에 갖다 대시고, 뇌를 한 99프로 사용하게 해 주시고, 건강도 막 채워주시고, 매일 매일 막 성실하고 싶어 미칠 지경으로 만들어 주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
근데 그 나병환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고 계세요?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이게 무슨 뜻일까요?
제사장들에게 왜 보이라 하셨을까요?
예수님은 유대인들의 옛 율법을 잘 알고 계셨어요.
율법에 나병환자들에 대한 법이 적혀 있었는데요?
레위기의 14장 2절을 읽어드릴게요.
레위기 14:2 (NKRV)
나병 환자가 정결하게 되는 날의 규례는 이러하니 곧 그 사람을 제사장에게로 데려갈 것이요
나병환자가 나병이 나아야만 제사장에게 갈 수 있었던 거예요.
나병이 낫지 않으면 제사장에게 갈 수 없었어요.
나병이 다 나아야 제사장에게로 갈 수 있었고, 제사장은 정말 나병이 다 나았는지 진찰해주고 이 사람은 이제 정결하다 선포하고 공동체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해 줬어요.
예수님은 지금 나병환자들이 다 낫지도 않았는데, 다 나은 자처럼 제사장에게 나아가라 하시는 거예요.
무슨 뜻이겠어요?
“너희가 나병으로부터 깨끗해지고 싶다고? 그래! 나는 너희에게 깨끗함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 영혼까지 구원할 수 있는 메시아다.
레위기의 14장의 나병 정결 규례를 알고 있지? 깨끗함을 받은 자들만 제사장에게 나아갈 수 있지.
너희,,, 깨끗해 질 것을 믿고 한번 제사장에게 가 봐. 가는 길에 너희가 깨끗함을 얻게 될거야.
나를 믿어봐.”
이 말씀 하시는거예요.
우리한테 적용해 볼까요?
“그래, 요즘 공부도 잘 안 되고, 마음도 뒤숭숭하고, 중요한 날이 다가올수록 더 게을러지는 것 같지? 체력도 안 받쳐주지?
이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고? 성실해지고 싶다고? 공부를 더 잘하고 싶다고? 진짜 니가 원하는 진로가 어느 쪽인지 선명하게 알고 싶다고? 너희,,,, 그렇게 될 거라고 믿고 한번 네 눈 앞에 있는 그 문제부터 풀어봐.
네 눈 앞에 있는 그 붓 잡아봐.
그 마이크 잡아봐.
믿고 시작해봐.
가능케 해 줄 나를 믿어봐.”
사랑하는 고등부 친구들,
나병환자들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14절 한번 더 읽어볼까요?
시작.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나병환자들은 믿음으로 일어날 일을 기대하고 한 걸음 한 걸음씩 옮겼어요.
여러분, 믿음의 역사는 한 걸음에서 시작돼요.
한 걸음, 한 걸음이 쌓이면서 하루가 되고, 일 년이 되고, 십 년이 되고, 일평생이 되는 거예요.
그 시간동안 안 넘어지겠어요?
넘어져요.
그런데 그 때 또 예수님은 말씀하시는 거예요.
“에고, 오늘 또 넘어졌구나.
힘들지? 많이 지치지? 이젠 더 이상 넘어지기 싫다고? 그래, 내가 그렇게 해 줄게.
나를 믿어봐.”
또 자신을 믿으라고 말씀하실 거예요.
예수님은 우리 인생의 마지막 일도 해결해 놓으셨다 했죠? 죽음을 해결해 놓으셨어요.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니 이 땅에서의 삶을 끝내고 죽으면, 저 영원한 천국으로 이사를 가게 돼요.
그러니 이 땅에서의 삶도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어요.
우리는 구원을 얻었으니 이 땅을 살아가면서 나병처럼 힘든 순간을 마주해도 감사할 수 있어요.
‘믿음.’이라는 강한 무기가 있잖아요.
예수님은 우리보고 ‘나를 믿어봐.’ 이렇게 말씀하셨다 했죠? 그런다고 우리한테서 믿음이 생길까요?
우리로서는 절대 믿음을 만들어 낼 수 없어요.
우린 너무 연약하거든요.
너무 악한 죄인이거든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나를 믿어봐.
이렇게 말씀하실 때,
‘네 주님, 제가 주님 믿고 오늘도 한번 살아가 보겠습니다.’
할 때 믿음을 주셔요.
믿음을 주신다구요.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겠습니다!
고백하면,
여러분 삶에 기적을 행하신다구요!
우리 사랑하는 고등부 친구들과 목자님들의 삶 가운데 예수님을 믿으심으로 날마다 나병이 낫는 역사보다 더 놀라운 기적들이 많이 생겨나시길 축복합니다.
요즘 기독교인들은 기적을 너무 바라지 않는 것 같아요.
그런 게 어딨어? 하면서 아예 바라질 않는 것 같아요.
여러분, 숙제 하나 내주면 할 수 있겠어요?
성경책을 쭈욱 읽다가 그 페이지에 기적이 적혀 있으면, 그 페이지를 찢어보세요.
남는 페이지가 있겠습니까?
남는 페이지가 없죠.
다 기적인데!
오늘의 본문도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이 나오는 거예요.
자, 기적을 경험한 사람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15절과 16절을 읽어볼까요?
시작.
10명이 나음을 받았는데, 딱 한 명만 예수님께 감사를 표현하러 왔어요.
왜 다른 9명은 나음을 받았는데 예수님께 감사를 표현하러 오지 않았을까요?
그들의 내면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반면에 예수님을 찾아온 한 사람, 그 사마리아인은 외적으로도 깨끗하게 변했고, 내면적으로도 변했어요.
자신이 믿음으로 제사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는데, 나병이 나은 것을 봤어요.
그때 “와, 정말 예수님을 믿으니까 나음을 받았구나! 믿음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구나!”
이 생각이 들면서 가는 길에서 돌이키고 예수님께 달려갔어요.
제사장에게 가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제사장에게 가라! 나을 것이다! 말씀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자신에게 제사장이 필요한 게 아니라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어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기적을 경험할 수 있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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