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양과 숫염소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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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views메데-바사(페르시아), 그리스, 여러 후속 왕조들의 흥망성쇠 속에서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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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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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어제본문에 나왔던 다니엘이 첫번째 환상을 본 후 이년만에 또 다른 환상을 보았다라고 시작을 합니다. 어제 말씀 7장 28절은 이렇게 마칩니다. <그 말이 이에 그친지라 나 다니엘은 중심에 번민하였으며 내 얼굴빛이 변하였으나 내가 이 일을 마음에 간직하였느니라> 다니엘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그 환상을 마음에 품고 살고 있었으며 2년 후 하나님께서는 이에 대하여 더 선명히 보여주시는 것이죠.
여러분은 무엇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고 계십니까? 이것은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무엇을 마음에 담고 살아가느냐는 결국 그것을 소망하게 될 것이고 그것이 우리를 지배하기 때문이죠. 마음에 가득한 것이 돈이라면 돈을 꿀꿀 것이고 권력을 소망하는 자는 권력에 따라 살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을 그의 마음에 품고 번민하며 살았을 때 장차 일어날 사건들에 대하여 자세히 보여주신 것입니다. 동시대에 바벨론 포로로 끌려왔던 에스겔은 어떠합니까? 그 역시 죽음의 골짜기 가운데 마른뼈들이 살아나며 성전의 물줄기가 회복되는 것을 보지 않습니까? 사도 바울도 늘 하나님 나라를 품고 살아갔기에 언젠가 하나님께서 그를 삼층천을 경험하게 하시죠.
잠언 23장 7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네게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의 마음은 너와 함께 하지 아니함이라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가 품고 있는 것들이 결국은 우리를 형성하고 눈 앞에 펼쳐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바라기는 오늘 이 아침에 세상 나라의 가치와 비전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꿈과 가치를 품게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니엘이 무엇을 보았다고 합니까? 바로 숫양과 숫염소에 대한 환상이 등장하는데 3-4절의 말씀을 함께 읽어보도록 하시겠습니다 시작
dan 8:3-4
내가 눈을 들어 본즉 강 가에 두 뿔 가진 숫양이 섰는데 그 두 뿔이 다 길었으며 그 중 한 뿔은 다른 뿔보다 길었고 그 긴 것은 나중에 난 것이더라
내가 본즉 그 숫양이 서쪽과 북쪽과 남쪽을 향하여 받으나 그것을 당할 짐승이 하나도 없고 그 손에서 구할 자가 없으므로 그것이 원하는 대로 행하고 강하여졌더라
먼저 숫양이 나와서 두 뿔을 가지고 서쪽, 북쪽, 남쪽을 들이 받았다고 합니다. 자, 여러분 아침부터 퀴즈입니다. 이 숫양이 서쪽, 북쪽, 남쪽을 들이 받았다고 하면 이 숫양은 어느 쪽에서 나온 양일까요? 네 동쪽이죠. 즉, 동쪽에서 나온 숫양에게 두 뿔이 있고 한 뿔은 다른 뿔보다 길었다라고 합니다. 나중에 해석이 되지만 바벨론을 멸망케한 매대와 페르시아를 의미하는 것이고 매대보다 페르시아의 힘이 더 강성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강성해지니까 어떻게 됩니까? 4절 하반절입니다. <…그것이 원하는대로 행하고 강하여졌더라>. 우리가 원하는대로 강해지면 똑같이 된다는 것이죠. 원하는대로 돈을 쥐고 원하는대로 권력을 행사하면 패망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5-8절까지 보시면 이번에는 서쪽에서 나온 숫염소가 등장하는데 얼마나 강성하고 빨리 달리는지 5절에 보시면 그 발이 땅에 닿지 않을 정도로 빨리 달렸다라고 합니다. 이 역시 나중에 해석이 나오지만 그리스, 헬라 문명이죠. 그리고 숫염소 이마 사이에 한 뿔이 나오는데 그것이 현저한, 아주 두드러지고 누가 봐도 대단하다는 뿔이 나와서 사방을 다니는 것이죠. 이 뿔은 많은 학자들도 동의하듯, 알렉산더 대제를 예언한다고 합니다. 갑자기 등장하여 유럽을 넘어 인도까지 영역을 넓혀갔던 강력한 황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결국 강성한 두 뿔을 가진 숫양, 매대와 바사는 더 강력한 숫염소, 그리스에 의해서 멸망하고 하였지만 그 숫염소 결국 역시 어떻게 됩니까? 8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시작
숫염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 강성할 때에 그 큰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
그 역시 가장 강성할 때 그 큰 뿔이 꺾이게 된 것입니다. 실제로 알렉산더 대왕은 인도 원정에서 돌아와서 급사를 합니다.
그리고 알렉산더 이후에 장수들이 나라를 4개로 나누게 되고 이 4개의 나라들 중에서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라는 왕이 나오는데 이 사람은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하고 성소 안에다가 돼지의 피를 뿌리고 제단 위에 제우스의 신상과 제단을 건축하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그리고 수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학살하죠.
그러다가 훗날 마카비 형제에 의해서 성전이 수복되고 이것을 성전을 수리했다는 의미로 수전절로 지키고 지금도 유대인들은 이 사건을 기념하며 하누카로 지키는 것입니다. 이 사건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다니엘로 하여금 선명하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 성전 파괴 사건이 바로 11-14절에 나오는데 11절 말씀을 함께 읽어보도록 하시겠습니다. 시작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사실 느브갓네살 왕 때 끌려와서 벨사살왕때 까지 다윗이 보고 싶었던 것은 아마도 바벨론의 끝이며 예루살렘 성전이 회복되는 것을 뼈에 사무치게 소망했을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언젠가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면 내가 그 성전 재건 되는 것을 보고 눈을 감아야겠다’ 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 바벨론의 멸망정도가 아니라 그 후에 등장하게 될 모든 나라들이 강성하여 졌다가 패망하는 모습들을 순차적으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매일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열고 하루 3번씩 기도하던 다니엘에게 그 예루살렘 성전이 죄악으로 망하고 허물어져 짓밟히는 모습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이 정말로 보기 원하셨던 것은 무엇일까요? ‘너 성전이 다시 세워지는 것을 보길 원하지? 그치만 바벨론에도 종말이 있을 것이고 이 바벨론을 무너뜨린 매대 바사에도 종말이 있을 것이며 그리고 이 페르시아 제국을 무너뜨린 그리스에도 끝이 있을 것이야 그리고 그 성전 무너질거야 라고 이야기 하시는 것이죠.
그러면 하나님은 다니엘이 무엇을 보길 원하셨을까요?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성전을 허물라! 내가 사흘만에 다시 세우리라! 하시며 우리의 가증함을 그대로 담당하사 십자가를 지셨던 그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세우실 그 영원한 성전! 하나님의 나라의 건설을 보기를 원하셨죠!
사람이 만든 건축물을 보려고 다니엘에게 이 비전을 주신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은! 바벨론도 무너질 것이고! 바벨론을 정복한 페르시아도 무너질 것이고! 헬라도 무너질 것이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할 것이라는 것! 그걸 보라는 것이죠!
그래서 고레스 왕이 이스라엘의 포로들을 예루살렘으로 귀환시킬 때 1차 2차 3차에 걸쳐 유대인들이 귀환하지만 다니엘이 구테여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왜요? 그는 이제 알게 된 것이죠. 모든 것이 세워졌다가 무너지는 세상 가운데, 진짜 우리가 봐야할 것이 무엇인가?! 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요! 복음으로 세워질 보이지 않는 성전! 예수님을 머리로 하고 우리가 그 몸의 지체가 된 하나님의 교회! 그리고 교회를 통해 이 세상 속에 드러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이 나라를! 보기를 원하셨던 것이죠.
여러분 우리가 예수 믿는게 나 하나 일신이 건강하고 안녕하고 우리 가족 잘되는 어떤 이런 기복적인 차원에서 예수를 믿는게 아니라는 것이죠! 내가 출세를 해가지고 드디어 예루살렘에 돌아가가지고 내가 내 능력 가지고 예루살렘 성전 한 번 멋드러지게 다시 한번 세우는 것이 내 꿈이요 비전이요 신앙생활의 목표가 아니라! 하나님이 오늘도 나를 위해서! 성전이 짓밟혀 망하게 된 것처럼 십자가에서 짓밟히시고 끊어져지사, 연약한 우리를 통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그 영원한 나라를, 바로 그것을 보여주신 것이죠.
Conclusion
Conclusion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은혜가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 우리 이 꿈을 꾸면서 사십시다. 우리가 마음에 품는 것이 예수 믿으면서 야 우리 사업 잘됐으면 좋겠다 예수 믿으면서 몸이나 건강했으면 좋겠다. 이런 자기 기복적인 신앙이 우리의 꿈이요 비전이 아니라. 오늘도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비전, 세상 나라들은 다 사그러져 가고 손으로 지어진 헛된 영광들은 무너질 것이나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하나님의 나라가 우뚝 서며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통해서 세워지길 원하나이다! 그 일에 헌신하고 그 일에 달려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지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Prayer
Prayer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마음을 교정하사 이 땅에서 사람이 손으로 지은 것에 매이는 것이 아니라 저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매이게 하여주시옵소서. 오늘 하루 영원한 것을 붙들기 위해 영원하지 않을 것을 버릴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십자가를 통하여 세상의 권세들을 파하시고 보이지 않는 영원한 성전을 세우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