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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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장면 배경은 조반 먹은 후.
-예수님과 제자들이 아침밥을 같이 먹었다. 부활하시기 전에는 항상 아침밥을 같이 먹었겠지만, 오늘 같은 경우는 다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하지 못했어요.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지만, 아직까지 패배 의식과 죄책감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그래서 사명을 버리고, 물고기를 잡고 있었죠.
-그런 그들을 찾아오신 겁니다. 해변가에서 불을 피워놓고 아침밥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인 것을 보고 예수님께로 갑니다. 가장 빨리 간 자가 누구일까요? 베드로였습니다.
-7절을 읽어보겠습니다.
John 21:7 NKRV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님이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님이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왜 이랬을까요? 베드로는 너무 죄송했거든요. 그래서 괜히 빨리 나아가고 싶었어요.
-베드로가 어떤 자였나요?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 부인했던 사람이에요.
-닭이 울기 전에 세 번 부인했죠.
-예수님은 베드로를 딱 보자마자 마음이 어떠셨을까요?
-저 같았으면 삐져가지고 말도 하기 싫었을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은 뭐라 하실까요? 12절에서 이렇게 나와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조반을 먹으라”
-예수님은 따져 묻지 않으셨어요.
-아침밥 메뉴가 대박입니다. 13절.
John 21:13 NKRV
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그들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떡과 생선을 준비하셨어요.
-아니, 사실 아침밥으로 치킨을 준비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베드로가 닭이 울기 전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죠.
-그럼 베드로에게 복수하셨어야죠. 닭을 튀겨서 아침밥으로 줘야죠. 그래서 베드로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하셔야죠.
-그런데 떡과 생선을 준비하셔요.
-떡과 생선이 어떤 의미입니까?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오병이어 사건을 보여주시며 제자들이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심을 보여주셨잖아요.
-떡과 생선을 보며 제자들이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우리와의 그 추억을 예수님이 기억하시는구나. 여전히 소중히 생각하시는구나.
-지금 이 자리에서도 저 적은 양의 떡과 생선으로 기적을 베푸실 수 있는 우리 주님이신데...
-그 기적보다 더 놀라운 기적,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시는 기적을 우리에게 지금 보여주시는구나.
-마음에 안도감이 들었을거예요.
-가장 안도한 사람이 누구였을까요? 베드로였겠죠.
-가장 찌질하게 예수님을 부인했으니까요.
-그런데 그런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질문하십니다.
-15절에서 17절을 대화식으로 읽어드리겠습니다.
John 21:15–17 NKRV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예수님은 왜 세 번 물으셨을까요?
-베드로가 세 번 부인했기 때문이에요.
-베드로가 세 번 예수님을 향한 사랑 고백을 하게 하셔서 그의 죄책감을 다 씻어주시기 위함이었어요.
-베드로에게 ‘니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는 질문하신 것은 사실, ‘베드로야. 니가 나를 부인하더라도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이 마음을 전하신 거예요.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뭐였죠?
-내 양을 먹이라.
-베드로가 뭘 하고 있었죠? 물고기를 잡고 있었어요.
-베드로는 실패해서 주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포기하려고 했는데, 예수님이 다시 사명을 감당하라고 하셔요.
-말만 하실까요? 새 힘을 주십니다. 능력을 주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경험하면, 삶이 달라집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기에는 나 자신이 실패자라고 생각하십니까?
-하지만, 그런 우리를 예수님은 계속 찾아와주시며 사랑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니가 나를 사랑하느냐?” 질문하시면, 연약한 여러분을 바라보지 마시고, 끝까지 나를 사랑해주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이렇게 대답하세요.
“네,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이 아시잖아요.”
-그 예수님을 의지하며 예수님이 맡겨주신 나의 사명은 무엇인지, 계속 발견하며 잘 감당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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