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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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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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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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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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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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Tone
Analy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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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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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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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Tone
Ope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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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cienti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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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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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eeabl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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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al 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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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Language
Social Tendencies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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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워 기도의 자리에 나오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랜 시간 예레미야 본문을 살펴보았는데 오늘은 예레미야의 마지막 장인 52 장을 한 번 살 펴보기 원합니다 .
열왕기하 24장 18 절부터 25장 17절까지와 역대하 36장 11-21절의 본문에 오늘 본문의 내용과 동일한 사건이 기록되어 있는데 집에 돌아가셔서 다시 한 번 읽어보시면 많은 유익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1-11 절까지의 말씀은 시드기야의 통치와 남 유다의 멸망에 대해 나타납니다 .
본문은 시드 기야의 통치의 부정적인 부분을 간단히 기록하며 남 유다의 멸망 원이이 된 시드기야의 두 가 지 과오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
하나는 여호야김과 같이 악행을 저지른 것이고, 다른 하 나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배반한 것이 시드기야가 저지른 과오였습니다.
본문에는 간단하 게 “여호야김의 모든 행위를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 ” 라고 나타나지만 역대하 36 장 11-21 절에는 시드기야의 죄상이 적나라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예레미야가 전한 하 나님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교만하고, 하나님을 떠나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시드기야 시대의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하고 , 심지어 제사장들의 우두머리까지 크게 범죄하여 이방의 가증한 일들을 따라서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혔습니다.
예레미야의 경고에 반응하여 죄 에서 돌이킬 기회가 있었지만 시드기야는 계속해서 악을 행하여 멸망의 길을 선택한 것입니 다 .
또한 그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을 배반하여 바벨론 침략의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하였 습니다 .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남 유다를 심판하기 위해 사용하신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순종하고 그를 섬길 것을 분명히 시드기야에게 선포했습니다.
하지만 시드기야는 여전히 하나 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멸망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이런 시드기야의 행동으로 인해 시드기야 가 통치한지 9 년부터 시작하여 바벨론이 침략하여서 2년 뒤에 예루살렘은 파괴되고 말았습니 다 .
물론 시드기야 역시 심판을 받아 그의 아들들과 방백들이 죽임을 당하고, 그 자신도 눈이 뽑힌채 바벨론으로 잡혀가 남은 여생을 감옥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다윗 왕조의 최후에 대한 기사 다음으로 12-23절의 말씀은 남 유다 백성들이 상상 조차 하지 못했던 성전과 예루살렘의 파괴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윗 왕조의 멸망은 언 약 백성으로서의 모든 특권을 상실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성전이 파괴되 었고 , 다윗 왕조의 상징이었던 예루살렘 성이 파괴되었습니다.
또한 약속의 땅에서 쫓겨나 흩 어지는 등 이스라엘 백성이 가지고 있던 모든 특권이 파괴되고 말았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는 중에도 다행히 성전의 기물들은 파괴되지 않고 바벨론으로 옮겨졌다고 기록되어 있 는데 , 이 말씀을 통해 이후에 다시 성전 제사가 회복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후에 유다 백성들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끌려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흩어 짐을 당하고 포로로 끌려가며 , 제사장들이 죽임을 당했지만 , 그들이 진멸되지는 않았습니다 .
51 장에서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의 모든 장정들과 군대와 백성들을 진멸하라고 말씀하신 것과 는 달리 유다 백성들은 진멸되지 않고 포로로 끌려가고 흩어짐을 당하게 된 것으로 마무리되 었습니다 .
앞서 성전 기물이 파괴되지 않은 것이 이후에 성전 제사의 회복을 암시하는 것처럼 유다 백성이 살아남은 일 역시 이후에 그들에게 주어질 희망을 암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여호야긴의 석방에 대해 기록되어 있는데, 예레미야서 전체의 내용을 생각해 볼 때 여호야긴의 석방은 포로기의 백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였습니다.
소위 ‘위로의 책’ 이라 불 리는 예레미야 30-33 장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회복 계획과 다윗 왕조의 회복 등의 메시지를 생각해 보면 여호야긴의 석방은 희망의 메시지의 확증과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본문은 포로기의 암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다윗 왕조와 의 언약을 잊지 않으시고 계심을 상기시켜 주고 있습니다.
본문 당시의 백성들은 비록 다윗이 왕좌에 앉아 통치하는 것을 보지 못했지만, 이 영광의 시대를 회복하기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을 체험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시드기야의 행동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기 원합니다.
시드기야는 두 가지 과오로 말미암아 엄청난 실패와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역시 시드기야와 같은 실수를 범할 수 있습니다.
시드기야는 과거의 악행을 단절하지 못하는 실수 를 범했습니다 .
우리 역시 이전부터 계속해서 지어오던 죄들을 끊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처음 에는 죄인줄 모르고 살았다고 생각하더라도 이제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한다고 말하면 서도 여전히 우리 안에 남아있는 죄의 모습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죄를 끊기 힘든 이유는 이미 그 죄들이 우리 삶 속에서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또한 익숙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막 연히 죄인줄은 알고 짓지 말아야지라고 다짐하면서도 우리의 삶에서 그것들을 완전히 단절시 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가 살아가기 원하시 는 방향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을 분별할 수 있는 영적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때 로는 이 죄들을 끊어버리는 것이 지금의 생활을 포기해야할 만큼 어려운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것들을 끊어내는 강한 의지 를 가져야만 합니다 .
우리의 힘으로 하기 힘든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
왜냐하면 우리는 너무 나도 죄의 습관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여 서 조금씩 죄의 습관들을 내버리고, 하나님의 백성다운 습관들을 길러나가야만 합니다.
사랑하는 품은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여서 시드기야와 같은 삶을 살아가 는 것이 아니라 , 하나님의 말씀에 민감하게 반응하여서 죄의 습관들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자녀다운 모습으로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겉은 누구보다 하나님의 자녀와 같은 모습을 살아 가지만 그 속은 썩어서 죄의 냄새가 가득한 그런 안타까운 삶이 아니라, 우리를 아는 모든 사 람들의 기억 속에서 우리를 떠올릴 때 예수님의 향기가 나는 그런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람뿐만 아니라 하나님 보시고 자녀 삼아주신 그 결정이 아깝지 않은, 하나님의 기쁨 이 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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