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Driven Life 6

1. You are a friend of God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여러가지 관계를 가지고 있다. 창조주와 피조물로 예배한다. 하늘 아버지로 부르며 기도합니다. 동시에 우리를 죄의 심판 가운데 구원하신 구원자라 합니다. 이 땅의 모든 악을 심판하시는 심판자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이름들을 우리는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런 이름 하나하나마다 그 분의 여러가지 특성들이 잘 나타나 있다. 다이아몬드에 58면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컷의 종류가 있지만 보편적인 58컷이 대중적입니다. 면들이 반짝반짝 빛이납니다. 그것이 하나의 아름다운 보석이듯이 이 수많은 이름들이 하나의 하나님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중에 우리가 자주 잊어버리는 예수님의 정체중 하나는 바로 우리의 베스트 프렌드라는 것입니다.

John 15:14 NIV

14 You are my friends if you do what I command.

John 15:15 NIV

15 I no longer call you servants, because a servant does not know his master’s business. Instead, I have called you friends, for everything that I learned from my Father I have made known to you.

예수님이 우리를 종이라 하지 않고 친구라 부르셨습니다. 그 이유를 뭐라고 하시는가? For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다.

There are different terms for different grades of firends. This philos is used in different verse to descrieb bestmen at wedding. 한국 결혼식과 여기 결혼식 참석하면서 참 많이 다르다고 느꼈다. 한국은 그들의 결혼식이지만 그들 부모님의 결혼식이다. 둘 다 사람들을 초대할 수 있다. 그런데 여기는 온전히 그들의 결혼식이다. 거기다가 한국은 진짜 짧다 30분. 미국은 길다. 그리고 가장 다른 점? Bestmen. 친구들이 똑같이 옷 입고 주인공처럼 즐긴다. 그들의 결혼식이다. 자기들끼리 신나게 논다. 예수님께서 사용하시는 이 친구의 단어는 이런 가까운 친구를 뜻한다.

예수님은 당신들과 친구가 되기 위해서 큰 대가를 치뤘습니다. 죄 때문에 우리는 심판자이신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왕과 죄인, 창조주 앞에 죄인으로 서야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 관계를 다시 이어주셨습니다. 죄 때문에 친구가 될 수 없었다. reconciliation.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Romans 5:11 NIV

11 Not only is this so, but we also boast in God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through whom we have now received reconciliation.

Greek-English Lexicon of the New Testament based on Semantic Domains 34.11 φίλος, ου

In some languages there are different terms for different grades of friends, that is to say, a difference between intimate friends with whom one constantly shares and those who constitute a somewhat wider circle of persons who are on friendly terms but who are not in the inner circle of intimate relations. The choice of terms for ‘friend’ will depend, of course, upon individual contexts.

예수님은 여러분과 친구가 되고 싶어 합니다. 아니 이미 예수를 받아들였다면 친구가 되었습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계획되어졌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목적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한가지 방법은 예수님과 친구로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친구 되고 싶지 않으세요?

Jesus is honest. do not hide. do not betray. He listens to you. always be by your side. loves you unconditionally. I need and want this firend Jesus. I don’t have friend. Lahee one day talk to her mom. Dad is lonely. no one comes to house. if he is not at the church he is at home. no one calls except 교회 목사님 or 집사님. Yes it is so true. she is right. I want a friend who loves me, understands me, listens me, and be with me.

how to be a good friend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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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ou can be a good friends of God by RPG

Romans 5:11 NIV

11 Not only is this so, but we also boast in God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through whom we have now received reconciliation.

Of couse it is not role playing game. rejoice pray give thanks.

다이아몬드에 수많은 면이 있고 그것이 하나의 아름다운 보석이듯이 이 수많은 면들이 하나의 하나님을

친구들 슬립오버 하는거 좋아한다. 나도 좋아했다. 맨날 누워서 좋아하는 여자 누구있는지 얘기하고 그랬다. 왜 좋아할까? 놀다가 다음 날 다시 만나서 놀면 되지. 굳이 같이 자야하나? 같이 있는게 좋으니까. 예수님의 좋은 친구는 예수님과 항상 붙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려면 모든 것을 멈추고 단 둘이 다른 장소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런 시간도 필요하다. 그럼 이 구절을 한번 보자.

1 Thessalonians 5:16–18 NIV

16 Rejoice always, 17 pray continually, 18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sus.

항상 기뻐하고 계속 기도하고 모든 상황에서 감사하라.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씻고, 공부도 하고 차도 타고, 게임도 하고 … 우리 하루 스케쥴이 있는데요? 하루 스케쥴을 그대로 하면서도 예수님과 stick 될 수있다. 행위를 바꾸지 않고 태도를 바꾸면 된다. 행위를 바꾸지 않고 태도를 바꾸면 된다.

하나님과의 친구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행위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걱

먹는것 목욕하는 것, 일하는 것 공부하는 것 청소하는 것 그대로 하며 그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에덴동산을 생각해보라. 성전도 없었다. 율법도 없었다. 제사도 없었다. 그곳에 존재했던 것은 관계이다.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되는 관계였다.

에덴동산을 생각해보라. 성전도 없었다. 율법도 없었다. 제사도 없었다. 그곳에 존재했던 것은 관계이다.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되는 관계였다.

그 안에서 원한다면 잠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수도 있고 성경을 읽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예수님은 여러분과 친구가 되고 싶어하신다. 일주일에 한시간 아니라 하루의 일부분이 아니라 매일 같이 슬립오버를 하고 싶어하신다.

3. He hates perfection He want you to be honest.

예수님과 친구가 되는 것에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완벽함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벽함을 기대하지 않으시는데 우리는 하나님 앞에 가능한한 완벽한 모습으로 나가려고 한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과 동행했던 수많은 사람들. 완벽하지 않았다. 상황에 대해 불평하였다. 시편에 보면 사람들을 저주하기도 하였다. 어떤 선지자는 질문하며 따졌다. 하나님은 답하시고 가르치시고 자신의 마음을 나타내셨다. 완벽하게 나가려고 하는 모습을 버려야 한다.

난 여러분들이 가장 솔직해야 할 때가 기도할 때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교회를 오래 다니다 보니 교회 단어들을 너무 많이 알고 있고 쓰고 있다. 그것이 기도할 때도 우리의 기도를 제한한다. 어떤 기도들은 너무도 자연스럽고 적절하고 스무쓰하다. 그런데 아무것도 마음에 남지 않는다. 무슨 말인지 알것이다. 우리 교회 선생님은 기도를 잘한다. 나는 그 중에서도 Jae 선생님의 기도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Yes God, Whoo. 그는 그의 감정을 표현한다. 대화하듯이 기도한다.

나는 그 중에서도 Jae 선생님의 기도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예수님과 친구가 되라.

James 4:8 NKRV

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James

I'm as close to God as I choose to be.

What practical choices will I make today in order to grow closer to God?

This is Amazing Grace (C) - Phil Wickham

King of Kings (C) - Hillsong

Worthy (B) - Elevation Worship

day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