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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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인 , 엘리야?
아웃라인 , 엘리야?
The Reformation Study Bible: English Standard Version (2015 Edition) Outline of 1 Kings
H. Elah of Israel (16:8–14)
I. Zimri of Israel (16:15–20)
J. Omri of Israel (16:21–28)
K. Ahab of Israel (16:29–34
열왕기 상하
The Bible Guide Outline
The reign of King Solomon (1 Kings 1:1–11:43)
The kingdom is divided (1 Kings 12:1–16:34)
The prophets Elijah and Elisha (1 Kings 17:1–2 Kings 8:15)
The rulers of Judah and Israel (2 Kings 8:16–16:20)
The fall of Israel, the northern kingdom (2 Kings 17:1–41)
Judah, the southern kingdom, until the fall of Jerusalem (2 Kings 18:1–25:30)
열왕기상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 볼수 있습니다.
1-11장은 솔로몬 왕의 통치,
12-16장은 왕국의 분열, 그리고
17장 끝까지는 선지자 엘리야의 스토리로 볼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열왕기상 끝부분중에 하나인 선지자 엘리야의 스토리를 잠시
살펴보려고 합니다.
엘리야는 참으로 힘든 시대에 등장을 하게 됩니다.
성경은 엘리야의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하는지 살펴봅시다.
Now Elijah the Tishbite, of Tishbe in Gilead, said to Ahab, “As the Lord, the God of Israel, lives, before whom I stand, there shall be neither dew nor rain these years, except by my word.”
열왕기상 17장 1
Now Elijah the Tishbite, of Tishbe in Gilead, said to Ahab, “As the Lord, the God of Israel, lives, before whom I stand, there shall be neither dew nor rain these years, except by my word.” And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him: “Depart from here and turn eastward and hide yourself by the brook Cherith, which is east of the Jordan.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길르앗에 거주하는 디셉사람 엘리야는
갑자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서,
당시 왕 아합에게 나아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수년동안
비를 내리지 않겠다고 , 이슬도 내리지 않겠다고 말하라고
하시고, 그 명령후에는 그릿 시냇가에 가서 숨어 지내라고 합니다.
그릿
아합과 이세벨은?
아합과 이세벨은?
그러면 오늘 성경에서 등장하는 아합과 이세벨은 어떤 사람일까요? 잠시
성경에서 무엇이라 말하는지 살펴봅시다.
And as if it had been a light thing for him to walk in the sins of Jeroboam the son of Nebat, he took for his wife Jezebel the daughter of Ethbaal king of the Sidonians, and went and served Baal and worshiped him.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예배하고
이 사람은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성경에서 당시 악한 왕은 여로보암이 대명사 였습니다.
그래서 선한왕은 다윗의 길을 갔고, 악한 왕은 여로보암의 길을 갔다고 성경에서는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여로보암이 가벼울 정도로
너무나도 악한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엣바알의 딸 이세벨은 오직 바알만을 섬기는 사람이라는것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 살고, 세상의 신을 너무나도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오바댜?
오바댜?
그리고 마지막 한 사람 신실한 오바댜가 나옵니다. 이 사람은 아합의 궁내 신하로서, 이세벨이 하나님의 선지자를 죽일때에, 선지자중에서 백명을 숨기며 그들을 떡과 물로 보호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길을 갈때에, 엘리야를 만나게 됩니다. 당시 엘리야의 예언이후에 가뭄으로 온 나라가 어려웠기에, 엘리야를 찾아 다니던 중에 만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엘리야가
그리고 아합에게 가게 되게 됩니다.
참 신기 합니다. 성경은 아합과 이셉벨 , 오바댜와 엘리야를 동시에 비추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우리는 앞에서의 세사람을 보면서 우리 자신을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엘리야는 사명을 지키기 위해서 그릿시냇가에서 까마귀가 물어주는 떡과 고기를 먹고 시냇물을 마시며 있습니다.
그리고 오바댜는 그 어려운 시대에서 하나님의 믿음의 사람을 지키고 보살피고 있습니다.
이시대에 오바댜와 엘리야가 되자심
이시대에 오바댜와 엘리야가 되자심
성경의 시대와 오늘날의 시대가 비슷합니다.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는것이 너무나도 쉽지 않습니다.
유혹과 핍박이 너무나도 많고, 세상의 문화가 너무나도 화려하고, 멋져서
우리모두 그속에 살아가면서 때로는 하나님을 잠시 잊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시대가 어렵다고, 삶이 어렵다고 우리 스스로 위안하며 때로는 잠들어버린
신앙으로 살아가서는 않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믿음을 지키기위해서
이시대의 오바댜, 이시대의 작은 엘리야가 되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그 뜻에 따라서 먹고 마시며 살아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성경은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드디어 우리가 알던 엘리야와 바알의 선지자의 싸움을 살펴봅시다.
엘리야 vs 바알 선지자들
엘리야 vs 바알 선지자들
아합왕에게 엘리야는 찾아갑니다. 그 장면을 잠시 살펴봅시다.
When Ahab saw Elijah, Ahab said to him, “Is it you, you troubler of Israel?” And he answered, “I have not troubled Israel, but you have, and your father’s house, because you have abandoned the commandments of the Lord and followed the Baals. Now therefore send and gather all Israel to me at Mount Carmel, and the 450 prophets of Baal and the 400 prophets of Asherah, who eat at Jezebel’s table.”
17 엘리야를 볼 때에 아합이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너냐
18 그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따랐음이라
19 그런즉 사람을 보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명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아오게 하소서
열왕기상 18장
아합은
아합이 엘리야를 보자 마자.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자가 너냐며 묻습니다.
그러자 분명히 엘리야는 알려줍니다. 이스라엘에 가뭄이 든것은 여호와의 명령을 버리고 바알을 따랏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바알의 선지자450명과 아세살선지자 400명을 데리고
갈멜산으로 오라고 합니다.
머뭇머뭇 하려느냐?
머뭇머뭇 하려느냐?
그렇게 우상을 섬기는 선지자 850명과 백성들이 갈멜산으로 모두 모입니다.
그때 엘리야는 백성에게 하나님과 바알사이에 머뭇머뭇 하지말고 하나님을 따르던지 바알을 따르던지 하라고 명합니다.
우리도 때로 세상에 살아갈때, 한쪽은 세상에, 한쪽은 믿음에 두고 있지 않나요?
진정한 복음은 좁은길을 가는것 입니다.
때로 850명 vs 1명의 자리라도,
그길이 주님이 원하시는길이라면 갈수 있어야 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 길이 좁은길이고. 협착한 길이라도 승리의길, 십자가의 길. 부활의 길 인줄
믿습니다. 머뭇머뭇
to waver ⇔ limp v. — to waver between choices, conceived of as limping.
פסח- 파샤
마치 다리를 저는 사람같은 모양을 말합니다.
믿음의 절름발이가 아니라. 믿음의 길을 뛰어가는 사람 되시길 바랍니다.
허상인 바알
허상인 바알
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들와 아세라 섬기는 선지자들에게 황소를 각자 한마리식 택하여서 나무위에 놓고 불을 붙이지 말고, 서로의 신을 불러서
불로 응답하는 신이 진짜 신이되는 대결을 진행합니다.
어떻게 되었는지 않보아도 아시겠죠?
아침부터 낮까지 정오에 이르기까지 아무리 우상신 바알과 아세라를 불러도
불은 붙지 않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라고 대답하여도
우상의 신은 죽은 신이요. 거짓 신이기에 아무일도 없습니다.
바알은 풍요의 신으로 비를 내리고 곡식을 내리는 신으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아무 응답도 하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엘리야는 말합니다. 더큰소리로 부를라고,
혹시 묵상하거나, 혹시 잠깐나갔는가 , 아니면 혹시 다른길에 갔는가 혹시 잠들었는지 한번 깨워 보라고 조롱합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부르고 피를 흘리게 몸을 상하게 하여도
아무리 떠들어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세상의 우상은 겉보기에는 화려하고, 사람들이 아무리 열심이 있다하더라도
하나님앞에서는 죽은 신인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홀로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 이신줄 믿습니다.
불로 응답하시고, 비로 응답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불로 응답하시고, 비로 응답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드디어 저녁소제 드릴때 오후3시경에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모읍니다.
그리고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합니다. 우상과 바알로 더러워지고,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깨끗히 정리합니다.
이시대에 오바댜와 엘리야가 되자심
이시대에 오바댜와 엘리야가 되자심
열두지파의 수효를 따라 열두돌을 취하고, 그의 이름을 의지하여서
도랑을 만들고, 물이 흐르도록 하고, 나무를 벌리고, 송아지를 각을 뜨고
나무위에 놓습니다. 그리고 세번이나 통넷에 가득 물을 채워 제단에 붓고 붓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불을 쉽게 붙일수 없는 , 그리고 하나님만이
임하실수 있는 정결한 제단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3가지의 기도를 합니다.
그 기도를 봅시다.
And at the time of the offering of the oblation, Elijah the prophet came near and said, “O Lord, God of Abraham, Isaac, and Israel, let it be known this day that you are God in Israel, and that I am your servant, and that I have done all these things at your word.
36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첫째,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이십니다.
둘째, 내가 당신의 종이며 이 모든것을 행하게 하소서
셋째, 이 불로 온 백성이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소서
그러자 그 한번의 기도가 끝나며
여호와여 응답하소서. 응답하소서 라고 하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과 토랑의 물도 태웁니다.
그러자 온 백성이 여호와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 이라며
무너졌던 그들의 신앙이 회복되길 시작합니다.
하나님께 진짜 부르짖고, 나라를 놓고, 민족을 향해 부르짖자
하나님께 진짜 부르짖고, 나라를 놓고, 민족을 향해 부르짖자
성경은 우리에게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하나의 도전을 줍니다.
하나님이 엘리야를 통해서 일하시고, 백성을 통해서 고백하게 하시고, 오바댜를 통해서 선지자들을 지킨것 처럼,
우리를 통해서 오늘날의 시대를 변화시키길 원하시고,
우리의 입술의 고백을 통해서 일하시길 원하시며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길 원하십니다.
비록 우리가 엘리야가 아니더라도
바알을 향해 싸우며, 우리 가정과 나라에 깊게 침투해있는 영적, 육적인 세상의
바알을 무찌를 힘을 주님이 분명히 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기도합시다. 아직도 찾지 못한 믿음의 가족과
세상으로 빠져가는 우리 아이들의 믿음을 놓고 . 우리 주님이 임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그리고 작은 오바댜와 작은 엘리야가 되어서 신실하게
주님의 자녀답게 살기를 힘씁시다.
하나님의 일하심(우리를 부르심)
하나님의 일하심(우리를 부르심)
하나님의 일하심(우리를 부르심)
하나님의 일하심(우리를 부르심)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은 자존하신분 이십니다. - 자신이 원인이 도시며, 스스로 독립적이며
누구도 의지하지 않아도 되시는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불변하신 분이십니다.
완전하시며,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는분, 살아계신 분, 홀로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신 분이십니다. 우리처럼 제한된 분이 아니시고,
스스로 완전하시며, 스스로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하난미은 광대하신 분이십니다. 모든 공관에 초월하신 분 그 분
그분이 우리의 하나님 이십니다.
바알처럼, 우상처럼, 아무런 능력이 없는 분이 아니시며,
비를 내리기도하시고, 불을 내리기도 하시고,
세상을 주관하시며, 세상을 이끄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사용하시는 분 이십니다.
승리자 그리스도를 따라가자
승리자 그리스도를 따라가자
오늘날 우리는 그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따라 가면 됩니다.
그는 승리하셨습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사망에서 부활로 살아나셨으며,
이시대에 그리스도가 승리하신
이시대에 그리스도가 승리하신
영원한 승리를 이루신 분이십니다.
그분을 따라 살아갑시다.
엘리야의 마지막 사명
엘리야의 마지막 사명
그렇게 엘리야는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자 850명을 처리하고,
아합왕에게 , 그리고 백성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심을
전합니다. 그러나 이게 웬일입니까
아합왕과 이세벨은 변화되지 않고, 오히려 엘리야를 죽이러 들며,
그로 인해 낙심한 엘리야는 호렙산에서 탄식하며 머물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눈으로 보기에, 믿음으로 살면 매일 매일 승리의 길, 소망의 길을
걸을때도 있지만, 때로는 오히려 엘리야와 같이 실망과 낙심으로 가득할때도
너무나 많이 겪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엘리야에게 하나님께서 다가오십니다.
그리고 강한 바람과 지진 가운데서 세미한 음성으로 그를 부르십니다.
그리고 엘리야에게 세가지의 사명을 전하십니다.
그 장면을 살펴봅시다 .
And the Lord said to him, “Go, return on your way to the wilderness of Damascus. And when you arrive, you shall anoint Hazael to be king over Syria. And Jehu the son of Nimshi you shall anoint to be king over Israel, and Elisha the son of Shaphat of Abel-meholah you shall anoint to be prophet in your place. And the one who escapes from the sword of Hazael shall Jehu put to death, and the one who escapes from the sword of Jehu shall Elisha put to death.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16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17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첫째, 낙망한 엘리야에 이스라엘의 가장 강력한 나라중에 하나인 아람의
왕을 엘리야를 통해 세워서, 우방의 나라를 다스리십니다.
둘째,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서 북이스라엘의 다음의 왕을 준비하십니다.
셋째, 이스라엘의 다음 선지자 엘리사를 준비하게 하십니다.
지금 비록 , 당장 북이스라엘에 변화되는것이 없어 보여도,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다음세대의 새로운 사람을 세우고, 나라를 다스리시고, 이웃열방까지 세우며,
하나님은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우리 그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이땅의 주인이 우리를 동역자로 부르셨고, 우리를 부하로, 우리를 자녀로
사용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분의 계획이 크십니다. 우리가 다 알지 못하여도 그분의
계획이 너무 너무 크십니다.
그분이 완전하십니다.
그분과 동행하시는 우리 모두 되시길 바랍니다.
말씀 한구절만 보고 마치겠습니다.
Since then we have a great high priest who has passed through the heavens, Jesus, the Son of God, let us hold fast our confession.
For we do not have a high priest who is unable to sympathize with our weaknesses, but one who in every respect has been tempted as we are, yet without sin.
Let us then with confidence draw near to the throne of grace, that we may receive mercy and find grace to help in time of need.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갑시다
어떻게요?
담대히 나아갑시다.
분명히 때를 따라 돕는 은혜
이 말은
opportune adj. — suitable or at a time that is suitable or advantageous; especially for a particular purpose.
정확한 시기에 정확하게 도우 신다는것 입니다.
그분을 바라보고 오직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가는 우리 모두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